제로업님이나 천년의사랑님은 창사랑을 떠나고
티제이맥스같이 증명되지 않는 사람들이 조디만 뻐끔거리고
열심히하는 위원은 뭇매를 맞고, 일은 않고 설래발래
노는 위원편은 들어주고,
정회원에 간첩으로 들어온 뇌충은 정회원방에 올라온 글을
부추연에 펌질이나 하고, 정회원방은 유명무실 해지고,
회원들은 먼저 고개 숙이는 쪽은 안보이고 이중 아이디로
서로를 상처만 내고, 부추연을 보면 전장을 옮겨
싸우고 있고, 안티 창사랑 없는게 오히려 다행이다.
박근혜 대표나 전여옥 대변인 사이트는 있어도
회원수는 안티 전여옥 사이트가 더많고,
창사랑의 앞길이 우익의 앞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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