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위 장준하는 추락사 아니라고 발표
장준하는 박종철처럼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죽이고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권에 뒤집어 씌우기 위한
살인 사건 같습니다
장준하도 5.18폭동처럼 폭도들이 뒤에서 죽이고
공수부대가 죽인 것처럼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죽인 것 같음.
박정희 정권한테 씌우기 위한 살인사건 같음
박종철 고문 사망 사건은 김대중 노무현 종자가
전두환 정권에 뒤집어 씌우기 위하여 경찰들이
(김대중 노무현 종자 또는 매수하여)저질어진
범죄같음.
KBS가 KAL 858이 전두환 정권에서 조작처럼 방송보니까
더 확실히 느끼겠습니다
김정일 조카 이한영같은 대부분 의문사는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저질었습니다
이 인간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교통사고 강도 납치
자살 단순사고로 위장하여 죽이고 있을 것입니다
의문사위는 김대중 정권이 의문사를 다른 정권에
떠넘기기 위해서 만든 조직입니다
의문사가 제대로 밝힌 의문사건은 한 건도 없습니다
경찰 교도관 검사 판사같은 국가기관,한국통신같은
공공기관과 사기관 호남향우회같은 민간인들이 합심해서
교통사고 강도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이면서 대한민국 파괴를
위해서 어떠한 짓도 하는 극악무도한 인간들입니다
김 성 올림
11188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