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정부가 그 어느때보다 민족 자부심이 높다는데,
한국민 전체의 생각인가? 실력도 없는 것들이 자존심은 있어서...
평할 것은 아주 많지만,최근 시장경제와 관련된 것만 얘기하자
일단 스크린 쿼터제,그리 대단한 자부심을 가진 민족이 스크린
쿼터를 왜 그리 고집하는가?최근에는 한국 영화들이 점유율을
50%를 육박하고,세계적인 시상식에서 상도 타는 것들이!
미국 영화들과 실력으로 대적해서 당당히 이길수 없으니
시장이 붕괴된다고!그러니 제약을 줘야 된다고?내 밥그릇 위험하고
솔직히 실력이 없다고 인정해라!
둘째 교육개방,
백년대계라는 교육이 이 나라에서는 한달뒤를 못 내다 본다는거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솔직히 전교조라는 놈들한테 빨간사상 주입되는 현실도 싫고,
교육대안이 교육시장을 개방해서 시장원리에 맡기면,교총이든
전교조든,교육부든 전세계적으로 쪽팔릴 것을 알거든,
교육개방시키면,이 시점에서 어느 부모가 자질도 안되는 한국교사
들에게 내 새끼들을 맡기겠는가?
자기 나라 국민,자기 손으로 가르치지도 못하는 국가될텐데,
대한국인들 니들 자부심이 그리 강하다면 핑계대지 말고,
세계시장과 당당히 맞서라!
국내에서만 자존심이니 자부심이니 자주국방이니 일등국민,
지랄하지말고 세계에 갖다놓으면 삼류다.그 현실을 아나?
미국은 안 가봤지만,이래저래 접하는게 많으니 각설하고,
선진국이라는 유럽을 돌아다녀봐라?
사우스 코리아 모르는 사람이 열에 아홉이다.그리 잘난
삼송,엘쥐,다우 사우스 코리아껀줄 아는 사람 드물다.
박물관,미술관,유적지,관광지,교회,성당 다녀도 동양에서는
일본어,중국어 안내판은 있어도 한국어 안내판은 없다.
밖으로 싸돌아 다니면 뭐하나 어디 동남아 같은 곳 가서
잘 살지도 못하는 것들이 돈자랑하고 사람 무시하는 거나 알지!
니들보다 우수한 시스템을 가진 선진국 가서 뭐든지 익히고 배워서
좋은 것은 좀 벤치마킹해봐라!
대가리도 좋은 국민이 가만보면 헛 똑똑이여!
민족자부심도 좋지만,실력이라도 기르고,국민수준을
좀 올린다음에 얘기 해라!
외국가면 애국자가 된다지만,양놈들에게 내 조국을 자랑하면서
속으로는 쪽팔리더라!
대한민국 인간들 뇌를 꺼내서 하이타이 물에 빡빡 씻은 다음
새로운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의식을 주입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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