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창사랑이 세컨 아디 아니면 글을 못 쓰게 됐는지 한심스럽다.
왜 멀쩡한 본 아디를 두고 세컨아디를 만들까?
창사랑 한다면서 모인 사람들이 세컨아디나 꿰차고 보무도 당당하게
창게판을 돌아 다니면서 개차반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간다.
세컨아디중 가장 극악한 재미를 본 것이 3yh다.그러므로 세컨아디의
폐해성을 지적해도 초라하게 세컨아디를 옹호하고 있다.
창사랑은 하루 하나씩 세컨아디가 들어와 분란을 하고 있다.
세컨아디의 특징은 지금것 눈팅했는데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꼴깝
떠는 것이 제일성이다.그리고 자기 자신은 창사랑에 군자인척 한다.
세컨아디면 무슨 말이던 지껄여도 된다고 3yh가 면죄부를 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창사랑이 개차반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한달에 60만원짜리 써버비로 써버관리자 배만 불려주고 세컨아디끼리
술레잡기하는 모양새다.그리고 재미있는 건 세컨아디들은 50이상을
완전히 무시한다.왜 50 이상이면,3yh가 50이기 때문이다.
창사랑은 50 이상이면 세컨아디한테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는다.
치매왔냐고 하면서 논네 취급한다.이것이 창사랑 현실이다.
창사랑 50 이상 장년층들은 넉살도 좋다.그렇게 3yh와 똘마니들한테
무시 당해도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을 보면 말이다.
3yh의 허무맹랑한 논조를 듣고 있는 50 이상 장년층 대단한 인내력이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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