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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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한국인 인질 살해가 북괴 김정일의 지령인 이유!!
1. 2001년 9.11테러 당시 빈라덴이 이끄는 알카에다 조직은 비행기를 납치해서 미국 본토의 국방부,쌍둥이 빌딩등 주요 건물들을 공격하고 미국의 혈맹 이면서 북한의 적국인 한국의 미군기지도 공격 하려고 했었다.
2. 남한내의 북괴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반미친북(한총련,전교조,과거 운동권,일부 국회의원 등) 세력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북괴가 운영하는 사이트 및 친북 사이트의 내용들은 모두 일치한다.
그내용들을 살펴보면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폐지,간첩을 민주투사로 둔갑시키기,파병반대,친일파 청산,한나라당과 박정희 대통령,조선일보등 보수언론 및 우익 반공인사 매도하기,대북송금 특검 반대 등등
남한내의 북괴 추종세력들은 tv 시사교양프로에 출연해서 파병했을 경우 한국군과 민간인들이 입게될 피해를 말하면서 파병반대를 주장했는데 파병이 이루어지려고 할때마다 tv에서는 미국의 폭격으로 인한 이라크 민간인 피해 소식,외국인 인질보도, 중동 테러단체의 한국인 살해협박등 을 보도한면서 반미친북 여론을 조성하고 파병반대 여론을 몰고간 것이다.
북괴가 운영하는 사이트 및 친북 사이트의 내용들과 똑같은 주장을 하는 한국 국회의원들의 경고가 이라크에서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북괴의 직간접 지원을 받고있는 중동 테러단체가 북괴의 요청에 의해 테러,납치,살해등 반미투쟁을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반미친북 의원들의 경고와 그동안 이라크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비교해보면 거의 일치한다.
tv방송과 친북의원들의 경고
1. 이라크는 미국의 침략전쟁 이라는 주장 이후 방송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이라크 민간인 피해 사실 집중보도
2. 친북의원이 파병했을 경우 한국인이 테러단체의 표적이 된다는 발언 이후 mbc 기자가 이라크 테러단체를 만나서 파병할 경우 한국인도 공격 대상이 되는냐고 묻자 이라크에 파병하는 모든 군대는 공격 대상 이라고 한 내용을 mbc.kbs,sbs등에서 집중 보도
3. 파병 분위기가 우세할때 마다 tv 방송은 민간인 피해,파병반대 집회,이라크포로 학대,민간인 납치 살해 등을 집중보도
3. 과거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와 이라크 후세인의 자국민에 대한 인권탄압,학살 ,고문등의 범죄는 북한 김일성의 통치 방식를 모방한 것이며 중동 테러단체의 9.11테러등 반미테러도 북괴의 직간접 지원을 받아오던 테러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그이유는 과거 9.11테러를 주도한 알카에다의 빈라덴이 북한에서 테러교육 및 반미교육을 받았다는 점과 북괴의 전세계 테러단체 지원 및 중동의 깡패국가들에 대한 대량살상무기 수출, 용천 열차 사고 당시 열차 안에 시리아인 기술자가 타고 있었고 시리아에 대한 핵물질 운반 중이 었다는 점등
따라서 이번에 이라크에서 발생한 한국인 인질 살해 및 중동의 미국인 납치 살해,테러등은 과거 부터 현재 까지 세계 여러나라의 테러단체를 초청하고 훈련 시키면서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오던 북괴의 지령에 의한 아랍 테러 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북괴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아랍 테러 단체의 미국인 및 한국인 살해는 이라크 파병을 막으면서 한미동맹을 무너뜨리고 남한을 적화통일 하는 동시에 중동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반 이스라엘 투쟁을 강화 하면서 이스라엘을 몰아내려는 북괴 김정일 정권과 중동 테러 분자들의 소행으로 볼수있다.
북괴 김정일 정권과 중동 테러 분자들은 지구의 양쪽 끝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고있는 남한과 이스라엘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서로 손을 잡고 반미투쟁을 벌이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과 이스라엘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입장으로서 북괴 김정일 정권과 중동의 테러분자 소탕에 서로 협력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북괴의 중동에 대한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수출과 유대인에 대한 테러를 막고 동시에 유대인의 지원을 받는 미국의 의한 북한의 남침 및 핵문제를 해결할수 있으며 한국인과 유대인의 생존 및 국가의 존립을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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