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이랑 같이 야유회가서
요근래는 부추연이 조용하네
상크미,치치,sh1이랑 창사랑 잡아먹겠다고
악다구니 물더니 야유회 갔나봐요
솔방울 여비하고 밖에서 만나서 속닥거리고
있나봐. 쓰레기들 없으니 부추연이 참 아늑하다
창사랑 들오지도 못하고 맴맴 돌다 머리가 돌았나봐^^
일하기는 싫고 발목잡는것만 좋아하는 애들이니
심심한데 한번 놀아보자.야유회 가서 없어?
다 상대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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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한가하네요^^ 요즘은 다들 바쁘신가봐요.
아니면 창사랑 뒷통수 치는 것도 지겨우신가요?
창사랑 관리자 매일 매일 뒷통수 쳐도 까딱 안하니까
답답하죠^^??
어쩌겠어요. 창사랑은 그렇게 약하지 않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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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한번 욕하고 싶은데 창사랑 조용하니까
재미없죠? 소설한편씩 올려보세요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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