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조작으로 진짜 대통령 행세하는 가짜 대통령 노무현아
정말 정말 개만도 못한 네놈이 외교부의 보고를 받지 못했설까?
외교부의 사무관이 2명이나 확인 전화를 받았는데
이들 선에서 묵살 하였다 !!!!!!!!!!!!!!!!!!!!!!!!!!!!!!!!!
가짜 대통령 노무현과 외교부장관 정말 당신들이
정말 이것밖에 않되나?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진짜 대통령 행세하고
보니 대한민국의 주인분들이 허수아비로 보이는가?
==============================================================
'외교부 거짓말 국가 망신, 진상 알면서 AP공격'
외교부가 AP통신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뒤늦게 시인하면서 외교부의 도덕성이 훼손되고 국가위신이 추락하게 된 것은 물론 외교부 장관의 경질과 외교부 개혁 등 엄청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외교부는 AP가 김선일씨의 실종 여부를 묻는 전화를 했다는 첫 보도가 나온 뒤 36시간 만에 관련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
이 시간 동안 외교부는 AP에 전화 통화 직원을 공개하라는 등 오히려 역공을 펴며 사실상 AP의 주장을 부인했다.
외교부는 이같은 사실이 25일 아침 자체 조사결과 드러났으면서도 곧바로 알리지 않고 일부 언론에 보도가 나와 궁지에 몰리자 마지 못해 사실을 공개하는 비겁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어제 오전에 진상 드러났는데도 "사실 공개하라" AP에 촉구더욱이 이같은 사실일 밝혀졌음에도 25일 오후 또다시 AP에게 통화 직원을 공개하라고 압박하는 뻔뻔한 모습까지 보였다.
외교부는 AP와의 통화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돼 항복 선언을 하기 전까지 통화 사실을 숨겼으며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한 셈이다.
이로써 외교부의 도덕성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외교부는 또 이번 사건으로 스스로 불명예를 안게 된 것은 물론 외신을 상대로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가 위신에도 먹칠을 했다.
더욱 근본적으로는 AP의 김선일씨 실종 확인전화를 묵살함으로써 김씨 사건의 근본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이번 일로 인해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관련 직원들의 경질이 불가피하게 됐으며 외교부의 대대적인 조직 쇄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등 엄청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외교부 장관 경질 등 대대적 조직 쇄신 불가피이에 앞서 "지난 3일 외교부에 김선일씨의 실종 여부를 문의했다"는 AP통신사의 보도가 사실로 확인됐다.
신봉길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공보관실 사무관 1명이 한국인 실종 여부에 관한 문의전화를 받은 기억이 있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다만 전화를 받은 날짜와 AP 등 소속사에 대한 기억은 없고 정확한 질문 내용에 대해서도 기억이 불명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무관은 상대 기자가 "한국인 실종 여부에 대해 알고 있느냐"고 묻자 "그런 것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대변인은 그러나 이같은 사실이 상부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화 받은 날짜, AP 등 소속사 기억 없고 질문도 기억 불명확" 해명신 대변인은 또 아중동국 사무관급 외무관 1명으로부터 "기억이 흐려서 잘 모르지만 관련 전화를 받은 것 같다"는 정도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진술은 면밀히 분석했는데 진술의 가치가 있는 확실치 않지만 사실 확인 차원에서 밝힌다"고 신 대변인은 말했다. 신 대변인은 이 두 사람의 진술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와 관련해 26일 외교부를 방문해 자료를 토대로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1144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