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항쟁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 사망사건,이한열 사망건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저질은 계획적인 살인 사건입니다
며칠 전 KBS(6월 18일(금) 밤 10시-11시)가 방영한
박종철 고문 사망 사건은 경찰이( 전라도 경찰 또는 경찰에
암약한 좌익 노무현같은 경찰의 짓 ,또는 거금으로 매수 )
전두환 정권한테 떠넘기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고문 위장하여
죽인 것 같습니다
이런 프로 출연자 대부분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반정부 국가 활동한 전라도가 대부분
경찰 다섯명 중 최소한 1-2명이 계획적으로 물에 조금 오래
담갔던지 목을 욕조 턱에 눌러 죽인 것 같습니다
당시 영등포 교도소에 있던 이부영(당시 민언련 사무차장인가
한 것 같음)은 구속된 경찰의 자기들만 구속된 말소리 듣고 고문
가담자가 더 있음을 쪽지에 적어서 교도관한테(얼굴을 안 비치고
말소리 들으니까 전라도)전달.
이 교도관은 쪽지를 명동성당 김승훈 신부한테 전달하여 미사
시간에 고문 경찰이 더 있음을 폭로케 했음
검찰과 교도관에 있는 전라도들은 벌써 알고 영등포 교도소에
있는 이부영 옆으로 경찰관 두명을 보냈습니다
2002년 서울 구치소에서 죽을뻔했는데 70%가 전라도.
경상도는 딱 2명만 봤음.
이부영 말하기를 경찰관 한 사람은 찬송가 부르고 괴로워하고,
한 사람은 울고..
경찰들이 억울하다는 등 고문 경찰이 더 있다는 등
경찰관들도 알고 억울한 하소연 하는척 하면서 고문 경관이
더 있음을 이부영 통하여 밖으로 알리게 한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도 아니고 함부로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더군다다 베테랑 경찰들인데
이런 사건이 터졌었도 전두환 대통령은 호헌과 대통령 간선제(
당시 대통령은 간선제로 뽑았음)하겠다고 발표하니까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6월 9일 연세대에서 데모하는 이한열을
계획적으로 정조준하여 최류탄을 쏘아 죽인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데모가 일어나서 노태우는 대통령 직선제와 김대중
복권 내용이 담긴 6.29 선언
대한민국 내에 남조선 인민공화국(전라도 인민공확화국)이
20여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장준하 박종철 이한열 이한영(몇 년전에 죽은 김정일 조카) 등
의문사 대부분은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죽였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경찰 교도관 의사 간호사 교사 목사 신부
신문사 지국장 택시 기사 검찰 직종 불문 남여불문 어는 곳에서나
사람 죽이는 인간들입니다
경찰같은 국가기관과 조폭 민간이 합심해서 죽이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이 인간들이 얼마전에 KAL 858 사건도 조작한 것처럼 보도했습니다
무슨 짓인들 조작할 수 있는 인간들입니다
KAL 858 조작 보도하는 것 봐서 경찰 2명이 고문 가장하여 죽여서
정권에 떠넘기기는 땅 짚고 헤엄치기입니다
대구지하철 사건도 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들은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 죽임
이사가도 똑같습니다.아파트관리사무소는 이 인간들이 장악.
5.18 광주폭동 때 이웃이 이웃을 뒤에서 죽이는 경험이 풍부해서
마음대로 사람 죽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고 하루라도 빨리 노무현 쫓아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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