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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은 좌빨들만의 행사

친북 주사파들이 5.18 광주폭동 기념일을 전후해서 노무현 추모제전을 벌인다고 한다. 5.18 광주폭동 기념일로부터 닷새만 지나면 노무현이 뇌물수수혐의를 벗어나지 못할것 같자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한 그날이 돌아온다. 노무현의 죽음은 무가치한 죽음이며, 속된 말로 개값도 안되는 죽음이다. 자신이 받은 뇌물을 형이 받았다, 아내가 받았다, 나는 모른다 이렇게 뒤집어 씌우다가 갈곳이 없게되자 투신한 것이다. 참으로 치사스러운 죽음이다.

광주폭동은 5월 18일 새벽6시, 자칭 시민군들이 경찰서와 예비군을 습격, 29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계엄군이 나타났다 는 양치기소년식의 거짓말을 하면서 확대됐다. 계엄군이 언제 나타났다고 계엄군 출현을 말하는가? 18일 오전 10시에는 임시로 3,7,11공수가 광주시내에 배치되었다. 10시 20분경 외출하고 돌아오던 전남대생을 전남대 정문에 있던 7명의 군경이 검문검속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학내에서 누군가 계엄군 학살타령을 하며 돌을 던지라고 선동했고, 순식간에 5백명의 대학생들이 7명의 보초를 향해 돌을 던졌다. 선동한 자는 윤상원이었다.

친북 주사파들은 5.18 광주폭동 당일인 5월 18일 새벽 6시경 군경을 습격해서 44인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했다. 그때에도 친북세력은 이렇게 허황된 루머나 퍼뜨렸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5월 18일 새벽 6시부터 막판까지 돌던 유언비어들이다. 폭동이 발생한 1980년 5월 18일 새벽부터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여자들이 확성기를 들고 다니며, 위에서 언급한 구절들을 소리질러댔다. 카랑카랑한 여자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름끼칠 정도였다.

광주폭동! 진실이 뭔가? 저런 유언비어 거짓말을 뻔뻔하게 지어내서 시민들을 현혹시킨 것이다. 5.18 광주폭동은 이런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하고 터무늬없는 악성 루머와 유언비어로 떠서, 루머와 유언비어로 졌다. 유언비어와 김대중의 선동에 들고 일어난 폭도들과 북한 김정일이 보낸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이 온 대한민국을 공포에 도가니로 몰아넣고 쑥대밭을 만들려다가 실패한 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좌익들의 수법이 저렇다. 좌익들은 자신들이 항상 피해자인 것처럼 날조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자신들은 정의를 구현하려 했는데 억울한 피해자들이라는 것이다. 좌익들은 자신들은 피해자, 우익이나 상대편은 모두 가해자로 설정하는 식이다. 지금도 5.18 시체팔이 장사꾼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왜곡하고 강변하고 있지만, 사실 지금의 젊은층은 그래서 어쨌냐고 라며 무관심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앞날을 생각한다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친북세력은 5.18을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할 것이다.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친북세력은 왜 5.18 31주년에 목을 맬까? 바로 선거 때문이다. 2010년 6월의 선거가 다가온다. 노무현 자살 1주년에다가 선거철이 겹친만큼 친북반역세력은 뭔가 대대적인 역반전을 꾀하고 있는 듯하다. 친북세력의 망국적 준동이 예상되니 조심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