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교육감
대한민국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야 교사 ,교육감들이 빵갱이니 학교의 앞날이 암담하다. 빨갱이 전교조와 빨갱이 교육감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역사를 비뚤어 가르치고 빨갱이 국가관을 심어줌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헌법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것이 정의라고 가르치고 있다. 매년 60만명의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빨갱이 교육을 받고 있고 이들이 교사가 되어 배운대로 빨갱이 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들이 좀더 자라서 무엇이될까?? 안봐도 비디오다. 좌파의 나팔수가된 방송과 신문을 떠나서 인터넷포탈을 보자.-- 다음포탈의 댓글과 아고라를 보면 아예 좌파광란의 용광로이다. 이들에게는 박정희를비롯한 산업화세력을 거부하고 증오하고 저주하는것이 곧 정의고 법이고 순리이다. 대한민국의 다음세대의 교육을 망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의 민중민주주의가 옭고 선하다고 주장하면서 ,정의의 실현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것이 없다고 ,하면서 오늘도 ,사건을 조작,거짓으로 여론을 통제하고 선동하고 있다,
한국 언론, 국회,교육,경제 ,정치,검찰,법원 까지 그들이 점령 오로지 남은건 국방부를 포함한 공무원 만 남았다 북한 선전본부장 -통일만 되지 않았지 남조선 적화는 이미 끝났다
대한민국은 이들 세력에 의해서 언론,국회,검찰, 법원은 완전 통제되고 의도 된대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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