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과 지지자들.....그들의 파렴치 함을 지적해보자!!
- 기득권 타도 소외계층 위한다지만
그는 누가봐도 우리 사회의 기득권을 누린 판사 변호사출신에
골프와 욧트를 가진 부르주아 였다.
그리고 그가 집권후 서민들의 삶만 더 녹아나고 있다.
- 유신독재를 욕하지만
유신헌법을 독파하고 그 체제에 충성을 맹세한 법관 출신이다.
- 민주를 지향하지만
우리가 아는 상식적인 민주주의 주창자가 아니라
시민혁명을 부추겨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민주, 즉 빨갱이 내지 부역자
편드는 사회주의 혁명을 민주주의로 분칠한
반민주주의자만 두둔한다.
- 친일척결을 외치지만
친일 매판자본가를 두둔했고, 그들로부터 국가에 환수한
재산 찾아주기와 은혜 갚기에 골몰하였고
일본 헌병 오장이 할애비에
자신 조상 속이면서 독립군 후손 행세하다
그 할애비 독립군 때려잡던 일경이었다
- 신념과 초지일관을 덕목으로 칭찬받더니
민주당을 파당하여 다른 정치인들과 하나도 다름없는
구태의연함을 보였고, 또 광주에 가서 민주당 지지자를
보듬자며 "호남이 뭉쳐야 한다"고 지역감정을 부추긴다.
- 친일행위 지탄하면서
자기 아내의 아버지가 공산주의자로 부역하며 자행한
양민학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
- 그의 추종 세력들은 멀쩡한 박정희를 매국노라고 매도하면서
김대중정권 (노무현 해수부장관) 시절 독도를 영해에서
제외시켜 공해상으로 내몰아 엄청난 수역의 조업구역 나아가
해양영토를 일본의 의도대로 양보하고, 독도를 다께시마
운운한 것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없다.
- 공영 언론을 장악하여 노비 어천가 일색에,
편파 방송으로 분탕질을 하고 있음에도
조중동이란 보수언론만을 타켓으로 '언론개혁'에 집착한다.
-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외치면서
가진 자, 기업가를 죄인시, 경명에 증오의 대상으로 만들고
공산독재왕조 편드는 폭력주의 빨갱이를 민주인사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어디 이 뿐이랴?
사정이 이러한데도, 대통령을 죽자고 감싸는 무리가 국협, 노사모 등 친노언론 방송 등이다.
왜일까? 지지한 대통령이 잘못될까봐?
자기들의 선택이 옳았다고 떼쓰며 우기기 위해서?
정치가 애들 장난이냐?
나라는 그런 감성만으로 경영되는 것이 아니다.
이성부재 감성의존의 국정 운영은 결국 나라를 망친다.
국정은 고도의 이성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고 막대한 예산을 낭비없이 집행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대통령의 책무다.
자유 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하고, 한치의 땅도 신성함을 알고 이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안보의식을 가지지 못하면 그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대통령을 지지하는 무리를 똥오줌 못가리는 엉터리로 본다. 그리고 그들은 한 치의 부끄럼도 모르는 인간말종으로 본다.
그는 우리 사회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로 부터는 결코 지지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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