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씨가
원도, 한도 없이 멋내기에 정신이 팔려있다.
수술한 노씨의 얼굴을 보니
코메디언 한무씨와 매우 흡사하다,
보톡스넣고, 눈을 뒤집고, 이미지 개선에 2억이 넘는
돈을 투자하는 노무현,
그렇게 대통령이 멋 부리는 동안 국민들은
뼛골이 빠지고 있다.
70년대에 심취해서 읽었던
시드니 셀던과 말코링게의 추리소설들이 생각난다.
그중 어느 소설중에 알게 모르게 티비를
통해서 시청자들을 세뇌시켜가는 과정이
지금의 노정권과 너무 흡사해서,
그때 그 소설을 읽었던 놈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나 싶다.
요즘 티비를 보면,
참으로 혐오스러운 외모를 가진자,
또는 그렇게 분장을 한 놈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이것은 아주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것이며
노무현 미남만들기에 간신들이 총체적으로 올인 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의 면상에 아무리 보톡스를 넣고,눈을 뒤집고
헤어스타일을 바꿔도 한계가 있으니,
상대적으로 추남,추녀,등, 기인열전에나 오를정도의
혐오스런 인간들을 티비에 등장시켜 시청자들의
시각적 기준을 흔들어 놓고 있다.
즉, 허구헌날,
그런 괴물들만 보다가 어느날 나타나는 노무현이
상대적으로 대단히 미남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것이 현실이며 네티즌들 중에
"노무현도 인물이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드는 분은
이미 세뇌가 된 것이다.
노 정권, 이 망할놈들은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어나던 말던 이따위 짓거리에 정신이 팔려 있고,
노심초사 김정일이 걱정에 밤잠을 설칠 뿐이다.
노무현,
시간도 남아도는데...
다음 수술은 이해찬,조기숙이 같이
4각을 한번 만들어 봐라..
개혁.개혁하더니 눈에 주름이나 잡고 있으니....
한심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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