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시대의 의인입니다.
그누구도 하지 못하는 용기와 신념이 지박사님께는 있습니다.
지금 지박사님이 얼마나 인격모독을 당하고있는 지 아십니까?
노빠 들은 자기들이 무슨 애국자나 되는 듯 떠듭니다.
지박사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음 에도 받아 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지박사님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그를 동정 하자는게 아닙니다.
이나라에 알게 모르게 스며드는 인민 재판 식의 인신 공격을 막아 주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
그의 글을 잘 읽어 보십시요.
어느것하나 틀린말이있는지...
이시대가 잃어선 않된 소중한 인물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15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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