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넘들의 가치관을 보면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족속들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을 미화하려는 잘못된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들이다
역사를 왜곡해서 과연 자신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단 말인가?
진실을 감추고 자신들의 잘못을 정당화하려는 왜넘들 후손에게
어떤 불행이 올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도 우리 가짜우익보수들은 왜넘들의 주장을 옹호하고
있고 두둔하고 나선다
이런때는 나는 우리우익보수가 친일세력후손이라고 단정짓게된다
이런 피가 흐르는 왜넘들 밑에서 갖은 추태부리면서
자신들의 부귀영화만을 선택한 친일세력들의 가치관이
강점기 36년에 정립되였으니 지금도 부패하여 냄새나는
과거 군사정권을 그리워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역사를 왜곡해서 얻을게 하나도 없는 것이다
역사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지침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걸 왜곡해서 어쩌자는 것인가?
우리 과거정권에서 가해행위를 한자들도 감추려고만 하지말고
자신들의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사과하면
피를 나눈 우리국민들이 용서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가짜우익세력을 보면서 이것이
일제 잔재구나 하는 생각을 늘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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