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직전, 우리 국회에는 부의장 金若水(김약수) 등 북괴 프락치들이 침투하여
駐韓미군 철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駐韓미군이 철수하고 한국군(8만)은 아직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은 기회를 잡아 20만의 중무장 병력을 몰고 南侵을 감행했다.
이렇듯, 미군이 철수하고 국군은 창설중이라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6.25를 아는 이는 몇 안 될 것이다.
물론, 공교롭게도 6.25가 터지기 전날, 그것도 중령급 이상 장교들을 포함해 전방에 있는 연대장까지 불러들여 서울에서 파티를 연 것은 군내 프락치들이 싸움을 계획적으로 못하게 하기 위한 책략이었다. 또한 육군본부는 뜬금없이 육군 보유 차량 총 1500대 중 500대를 정비 해야 한다며 부평으로 후송 명령을 내렸고, 박격포, 기관총 등 중화기의 일부도 수리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부평으로 후송토록 명령했다. 당시 군내에 얼마나 많은 빨갱이들이 깔려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래도 6.25가 북침에 의해 발생되었다는 무리들이.....빨리 골라내어 참수함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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