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인 액수의 국민혈세를 퍼다가 개정일이게 쳐 바치고 자신은 노벨상과 맞바꾸고 사리사욕만 챙기고..
정작 개정일이 뒤통수 한방에 아무런 찍소리 한번 못하고 설설 기다가,,
해군장병의 영결식에는 아예 일본으로 날라서 일왕이랑 히히덕 거린놈.
신용카드 남발로 가계경제에 지대한 어려움을 끼치고, 장기간 경기침체에 일익을 담당하고 무분별한 예산저감책으로 사회 각부분의 부실과 예기된 대형사고를 초래한 장본인.
퇴임후에까지 병원쇼로 정치권과 추종 광신도들에게 영향력이나 행세하고, 자신의 비리는 끝까지 감추려고 혈안인놈.
이런자는 시효를 배제해서라도 낱낱이 비리를 파헤쳐 만천하에 밝히고 사죄를 받아내야 한다. 개대중 죽기전에 용서를 빌라.
한마디 더.
개무현이 하려는 것은 이런 자는 배제하고 끝까지 비호할려는 것이 아닌가?
그럼 안되지. 이것이 바로 개무현에 찬성할 수 없는 이유다. 알간? 뇌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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