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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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은 행동이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없다.
애국은 행동이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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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제단에 가서 2 시간동안 울부짖었던 나의 기도에 응답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조국을 붉은 이리때들한때 넘겨줄 수 없나이다. 이 굶주린 사자처럼 이 붉은 이리때들은 노도와 같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붉은 악마들의 압잡이 강정구를 체포 하지 않고 불구속하라는 법무장관이 죄지우지 하는 이땅의 이광경을 그냥 보시고만 계시겠습니까 ?
아버지는 그영혼자체는 사랑하시지만 불순종하고 이땅에서 선두에 서서 악을 행하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땅과 이백성들을 송두리째 붉은 무리들에게 넘겨줄랴고 발광을 하는 천정배를,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줄다름치는 이자를 하나님 힘으로 처리 하여주시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여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냥 보고만 있을따릅입니다. 그냥 도살장에 끌려가는 순한 양처럼 속수무책으로 있나이다. 하나님 힘으로 치시옵소서. 악을 멀리 하시는 주님이시여...........
주님 우리 그리스도인 즉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들을 들어 써 주시옵소서
우리의 끓는 피를, 꿇는 우리의 피를 조국을 위해 뿌릴수 있는 때가 드디어 도래햐였나이다.
하늘의 소리;
자 모두 일어나라 그리고 쓸어져가는 조국을 구하자 !, 산천초목도 다 함께 일어나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나의 조국,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자
하나님, 손길을 펴서 우리를 구하소서. 무지하고 몽매한 이백성이라도 우릴 버리질 마옵소서. 아바지 만왕의 왕이시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를 붉은 이리때들로부터 구하사 진정 입으로만 외치는 그렇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옷을 찢고 마음을 찢는 우리들의 기도의 외침을 들으소서..............아버지가 오늘날까지 지켜주심을 감사치않고 불평불만 한것 용서 하소서,오 주님이시여, 죽으라면 죽으리라,
조국과 겨례를 위하여 생명바쳐 조국을 지키게 하소서,
악의 세력, 흑암의 세력, 우리를 죽일려는 마귀사탄의 세력을 멸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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