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라디오 코리아에서 보도가 된후 이를 아는 국민은 충격에 빠져,
이것이 사실 이라면,중대 문제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6.15선언의 장본인,헌법유린의 장본인 김대중이가 따뜻한,
4월에 북한을 간다고 하니 L.A라디오 방송의 보도가 점차 구체화,
되는것 같아 앞으로 애국국민의 결심이 더욱더 무장 되어야 게다.
도데체 김대중과 친북 정권은 무엇이 북쪽 이라면 모든걸 제쳐놓고,
접근을 할까? 국민의 결정에 의해서 자유 통일로 가는 것도 아닌것,
같고, 연방제이 연합제이, 알쏭달쏭한 표현으로 국민을 혼동에 빠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통일 이라면 이는 내란에 해당된다.
필자는 북한이 독재와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를 선택한다면,
양국민이 동의하고 김정일이 법정에 세워 심판을 받는다면 전적으로,
자유통일을 지지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암안리에 반역의 수장들이 자기들 살기위한,
그런 통일은 모든걸 걸고 반대한다.
이나라는 개인 사유국가도 아니고 헌법에 의해서 이루어 져야 함에도,
모든것이 통치권 차원의 합의는 어떤국민도 용납치 않으며, 이를
무시하고, 1단계이 2단계이 하면서 진행 된다면 엄청난 피의 혼란에
직면 하게 될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경고 하는데 국민을 실험삼아 모험하지 말것을 엄중
충고 한다.김대중의 실무진이 북쪽에서 움직이고 있다는데.이는
청와대 고위층이 북한에서 연합제교육을 받는것이 헛 소문이
않임을 증명 하는 것이다.
다시한번 경고 하는데 김대중은 북한에 가는 것을 중단하고,
도데체 김정일과 어떤 흑막이 진행되는지 “P혀야 한다.
어쪄자구 피땀흘려 만든 나라를 저 암흑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받치려고 하느냐.진정 북한에 가고 싶다면 영원이 자유대한민국에
돌아오지 말아라.당신을 보는 국민에 시각은 분노를 넘어 저주의
생각을 하루도 잊지 않고 있다는것을 명심 해야 할것이다
막아내자. 김대중의연한제방북
싸우자. 친북반역세력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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