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주와 PD수첩에겐 법적절차가 사치다.-
댓글만 잘못 달아도 처벌 받는 세상이다.
하물며 거짓보도라면, 보호는 차치하고라도 처벌이 당연한 것 아닌가.
제딴에는 '언론의 자유' 들먹이는게, 꼭 보면 포르노 배우가 '표현의 자유' 들먹이는 것과 똑 같다.
언론의 자유는 진실을 밝힐 자유이지 절대로 거짓을 유포할 자유가 아니다.
따라서, 정연주와 PD수첩은 처벌받아야 한다.
이들은 국가기강을 문란시켜 국가체제를 전복하려는 반역범들이다.
따라서 그냥 반역범으로 체포하면 될 것을 가지고 소환이니 출석요구니 하는 절차는 이들에겐 사치다.
괜히 죄수 몸값만 올려주는 격이다.
체포에 불응하면 그 자리에서 두들겨패든지, 저항하면 사살하면 될 것을 가지고, 괜히 그놈들 사정 배려해주며 시간 끌면서 움찔거리고 망설이는 사이에 이들의 몸값을 키워주는 것 자체가 범죄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아야지 얼러서 잡으려다간 오히려 손 물린다.
동영상 찍을까봐 주저하지마라.
아예 미리 강제구인하든지 현장사살하겠다고 공표해버려라.
그리고, 체포 동영상 실컷 찍도록 내버려둬라.
그럴 때 동영상 찍어봐야 아무 필요 없다. 동영상은 숨기려는 것을 찍을 때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몰래 찍은 동영상이 현 정부의 위상을 강화시켜주는데 일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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