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도 몰으는게 무얼 해 먹겠다고 (김정은)

참 생각해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는 북한 정객과 정치인들이다.

김정은 이가 무얼안다고 28세의 나이에 북한 정치 2인자의 자리에 않치나?

이제서야 이조500년의 긴 세월의 정치중에 어린 단종대왕을 네 세워

정치하겠다고 한 그때 지명한 왕의 심성을 조금은 알것 같다.

그때도 가문에서 네세운 왕이라야 자기집안 안일과 평화라고 생각 했겠지

그때 세조는 어린 단종을 네치고 왕에 계승하듯이 북한도 그런 사태가 안 온다고 누가 말하리 

김일성이가 김정일 내 세워서 북한을 통치하는 것과 김정일이가

김정은 네 세워서 3대 세습 북한통치하겠다는 세습 통치도 자기네

집안의 안일한 삶을 위함이요 나라 위함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조시대 단종을 세조가 네 쫏고 새로 세조가 왕위에 올라 통치하듯이

북한 김정은 네 쫏고 새로운 정객이 나왔서 새로운 통치시대가 도래하지 않는다고 누가말하리

이제 북한도 변화의 시대가 온 것 같다, 그래서 북한도 개방과 개혁해서

자유경제체제로 나오고 그러면 절로 남 북통일이 올 것시다하고 사람들은 말 한다.

아무 것도 몰으는 사람보고 하는 말이,

김정은보고 "젓도 모르는게 송이 버섯 딴다"고 한다.

송이 버섯 모르면 그 놈을 네어 놓고 비교하면 된다고 했다.

송이 버섯은 그놈 닮아서 그렇게 맛이 좋다고 한다.

아래는 봉화 송이버섯 판매장에서 송이버섯 아가씨들이 선전판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