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千一夜話 1일째 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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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소년 님이시여---------!
소가 웃는 나라 牛笑王國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소(牛)가 웃을 일 많겠지요.
그럼 千一夜話 中 첫날의 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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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國王이시여--
少女가 千日동안 이 나라에서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로 大王님을 웃겨드린다면, 저에게도 민모女人과 똑같이 江南Hotel에서 生日잔치를 盛大히 치러 주시겠나요?.... 그래 주시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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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첫 번째 이야기로, 우리나라 4大財閥들이 한나라당에 722억원을 주었다고 하고, 國王폐하께는 빵원을 드렸다고 하는 이야기며, 어리석은 三星財閥 얼간이들이 한나라졸개들에게 3백몇십억을 주고, 國王陛下께는 빵원을 드렸다는 이야기는, 에미젖을 물고있는 강아지들도 웃고, 구이판 위의 뻔데기들도 웃을 일 정도는 되겠지요?^^
두 번째 이야기로는, 요즈음 민女人과 그 딸의 出生地 사연도 소(牛)가 웃을 일쯤 안될까요? DNA검사하자니 그렇고, 안 하자니 부산자갈치시장 김병일이가 계속 말 너무 많을 터이고........^^권양숙여사님 속타는(熱나는) 마음(心)을 줄담배로 날리신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세 번째 이야기로는, 한 나라의 左議政쯤 되시는 분께서 先親의 얼굴에 똥 칠갑을 하면서, 도둑놈의 괴수를 이 世上에서 第一 尊敬한다고 하기도 하고, 존경하는 國王이시여 - 國王께서는 또한 어찌 그 도둑놈의 괴수를 소크라테스보다도 훌륭한 哲學者로 존경한다고 하셨습니까?^^ 우리 牛笑王國 백성들은 배꼽에 뽄드칠을 하고 지낸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요즈음 한국판 "千日夜話"중 "아리바바의 도둑놈들 家族 이야기"가 곧 出版된다는 소문도 있던데........그 사실 또한 소(牛)가 엄청 웃을 일 아닐까요?^^
299평 동교궁에는 화장실은 6개나 되고, 집안에 에레베타까지 완비되어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열려라 참깨!!" 하면 문이 쩍! 벌어지는 自動門이 달린 巨大한 金庫가 있는데, 꽉찬 각종 금은 보석들로 너무나 눈이 부셔서 눈을 뜨기조차도 어렵고, 수억 달러의 밑에 돈은 숨을 못 쉰다는 내용도 있다니...........
사탄의 王이신가 님이시여--------!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좀 부탁드리옵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오늘밤(夜)은 이만................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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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뽑으신대매요?
글쓴이 화동 소년 등록일 2004-02-16 조회수 2
그런 분이 보복 않으면 것두 웃기는 소리지요.
내가 화동 1번지 출신이라 제법 아는데, 화동 1번지 출신들 꽁한 마음 두고 두고 간직한답니다.
보복이 없었을 것이라고요?
헛참 지나가던 황구가 다 웃겠소이다그려.
(독립신문에서 주거니 받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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