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만 경제통합 추진" 중국은 지난해부터 행정특구인 홍콩.마카오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들 지역의 제품을 무관세로 수입하고 전문직.자영업 종사자의 대륙 진출을 대폭 허용했다. 그리고 곧 대만과 중국은 무관세로 교역을 하여 경제통합이 이르워진다. 이것은 그만큼 삼성에게 위협이 되는 것이다.
일본도 도움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일본의 반도체산업은 그동안 거의 모두를 대만으로 이전했다. 그러니 무관세로 중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발판을 벌써 6-7년전에 실행하였고 그열매를 이제야 거두워 들일수가 있다. 얼마전 우리는 마늘파동으로 휴대폰에 막대한 지장을 받은바가 있다. 자그만치 휴대폰에 관세를 300%나 메긴것이다.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오늘 깽판노무현이는 컨벤션센타로 국위를 선양하게다고 악지가리질을 했다. 한마디로 웃기고 자빠져 있는 꼬라지라고 할수가 있다. 중국은 컨벤션센타가 벌써 2600개나 건설되어 있다. 이는 우리나라 보다 그규모가 26배가 넘는다. 그리고 이번 국제모터쇼가 열리는 커벤션센타 보다 큰 것도 15개나 되니 오늘 깽판노무현이가 한 "축사"는 똥개새끼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중국은 어느새 대단히 발전을 한 국가이다. 그 시장 또한 어마어마하다. 이런 시장을 대만은 무관세로 진출하고 일본도 간접 무관세 혜택을 보게 될것 같다. 반도체와 LCD등이 무관세 이점이 있다. 과연 삼성이 이를 극복할수가 있을지 의심이 된다.
노무현이가 삼성에게 추파를 던지는 동안 일본과 대만은 뛰고 있다. 이런 판국에 삼성의 이건희는 천재에 목말라 하고 있다니.... 이건희는 천재를 1만 2천명 소유하고 있고, 빌게이츠는 천재를 4만명이나 보유 하고 있다. 관연 중국은 천재를 몇명이나 보유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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