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분기 미국 시장에서 보다 공격적으로 프로모션을 전개하면서 마진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휴대폰 부문 이익률은 1분기 18.2%에서 15%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갈수록 태산이다. 중국이 뒤따라 와서 삼성의 목덜미를 잡으려 하기 때문이다. 아마 중국의 휴대폰 생산량은 금년에 삼성을 추월하고 약2억대에 가까운 휴대폰을 생산하게 될것 같다. 현재 전세계 부라운관 TV는 99.99%, PC 생산의 90%가 중국에서 이뤄질 정도로 정말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는 삼성이 지금 노트북컴퓨터와 MP3를 덤핑판매 하고 있지만 곧 휴대폰도 이지경에 이를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추이를 보면 영업이익이 2조1천억으로 전년대비 마이너스 46.4%로 반토막이 난 상태이다. 그렇다면 내년에는 영업이익이 제로상태가 될수도 있다. 이케되면 이자는 고사하고 세금도 그동안의 이익잉여금에서 충당을 해야하는 처지가 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11일부터 15거래일동안 단 사흘을 제외하고는 줄곧 미끄럼을 타고 있다. 연중최저치에 가까이 닥아왔다. 더구나 외국인들은 지난 12일부터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순매도에 나서 모두 56만6천주를 팔아치웠다. 이는 그동안 포일동가 삼성에 관한 의견제시를 어느정도 뒷밭침을 하는 증거라 할수가 있다.
세계시장을 주름잡던 일본의 소니사가 적자로 돌아서는데 50년이 걸렸지만 IT시장의 빠른 진행속도를 감안 한다면 삼성전자가 적자로 돌아서는 데는 일본 소니사의 100분1인 5개월이 될수도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이런 판국에 요노무 노무현이는 여편네와 쌍으로 눈깔이나 까고 잡빠져 있다니 정말 한심하다. 그러니 이번 재보선에서 완패한것은 당연하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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