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은 어느 나라 학생인가? ,,
“한총련” 이 땅에서 자라난 학생이 만든 조직이건만 하는 행위는 북한 미녀 응원단이 비맞고 있는 김정일 플랑카드를 보고 울부짖은 행동을 하고 있으니 외계인을 보는 느낌 입니다 ..
이사회에 살면서 작금의 북한 실태를 다 알 것 인데 ..철없은 초등학생도 아니요 .. 나름대로 가치관이 성립되었을 대학생들이 ..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수 있는지 선악을 떠나 이해할수 없음이 .. 답답함을 넘어 갑갑함이 느껴집니다 ..
내일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할 젊은 학생이 .. 우리 사회를 파괴하는 이적행동과 .. 잘못된 이념에 사로잡혀 .. 김정일 독재집단을 추종하는 것을 보면 .. 누가 이들을 세뇌 시켰는지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
젊은 학생들이 잘못된 이념과 사고에 빠졌을때 .. 우리의 미래는 암담하며 .. 그들이 주역이 되는 사회가 도래 되었을때 사회에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 우리는 현실에서 직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라가 총체적으로 침몰하고 있는 이유는 ..한총련 수준의 지도자와 386 “위수김동” 세력들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나라의 국정과 만백성의 안위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 국력을 결집하고 국민을 하나로 묶어 희망찬 내일을 향해 뛰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 과거로만 회귀하며 스스로 쪼개고 가르고 파헤치며 분란을 만들어 ..
여기저기서 삐거덕 거리는 소리만나고 이들이 뿜어내는 독기가 나라를 수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 민초들은 하루 하루가 불안의 연속이고 이정권 끝날 때 까지 나라가 온전히 남아 있을까 걱정입니다 ..
이런 상황에 한총련 학생이 광주에서 .. 미군기지에서 시위를 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
독재시대도 아니요 .. 민주화된 풍요로운 이사회에 사는 젊은 학생들이 아직도 잘못된 이념에 빠질수 있는지 .. 암담한 생각이 듭니다 ..
어떻게 세뇌 시키면 저리 될 수 있으며 .. 학생들은 사고력은 갖고 있은지.. 상식으로 이해 할 수가 없읍니다 .. 또한 이사회를 파괴하기 위해 젊은 학생들의 영혼을 벌겋게 물들이는 자들이 버젓이 행세하고 있은 것이 작금의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곧 밝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한총련 학생들이여 나의 물음에 답해보라 !!!
북한 김정일 독재집단이 .. 수백만 북한동포를 아사시키고 .. 탄압과 폭정으로 정권을 유지하며 자신은 호화생활을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 추종하는 것인가 ??
일전에 북한자유의 방송 중단하라는 데모를 했는데 .. 목적이 무엇인가 ?? 자유의 방송으로 북한주민이 깨어나 김정일 독재집단의 붕괴될까 걱정되어 한 것 아닌가.. 북한동포의 피눈물 나는 생활이 안보이는가 ??
미국의 선악을 떠나 .. 광주 미군기지에서 집단시위를 해서 안보의 축인 한미동맹이 금가게 하고 .. 미군을 축출해서 나라의 안보가 흔들리게 하는 것이 정녕 그대들이 바라는 것인가?? 무엇을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가 .. 김정일 체제하에서 사는 것이 소원인가??
나의 글을 보는 한총련 학생들은 .. 왜 한총련이 이적단체인지,, 김일성, 김정일, 북한동포, 남한사회, 북한사회, 공산주의, 민주주의, 등등등 ..
과거에 갖고 있던 편견을 버리고 .. 하나씩 자문 자답을 통해 깨우치라 .. 과연 무엇이 옳으며 이시대 젊은 지성인으로서 어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그대들이 우리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아니라 꼭 필요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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