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열린당은 얼룩말 사육장인가?

오늘은 <작정하고> 열린당놈들처럼 무식한 <얼룩말> 흉내를 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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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이라는 <거구>의 싸나이가 <일요일>도 불구하고
<코끼리>덩치를 이끌고 대통령이 작사.작곡한 <연정부르스> 신곡발매 마키팅에
나섰나보다.
여지간하면 장마철인데 일요일 하루쯤은 <아랫목>에서 <삭신>을
눕혔으면 얼마나 좋으련만....대통령이 직접 작사.작곡한 <연정부르스>가
공전의 <힛트>를 날리지 못 하면
<덩치값>도 못하냐?는 질책과함께 ?겨나서....
예전의 <의정부 고등골> 뒷 골목에서 <부대찌게집>이라도 개업해야 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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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은 집권당인지 <얼룩말> 사육장인지 구분이 않 간다.
아랬다 저랬다,
난닝구가 질기느니,
빽바지가 질기느니,
성골로 우려 낸 <뼛 국물>이 더 진 하다느니,
진골로 우려 낸 <뼛 국물>이 더 진 하다느니,
<잡탕 집 사장>과 내가 더 가까운 실세라느니,
내가 더 가까운 실세라느니,
윤광웅의 <아랫도리>를 벗겨야 하느니 윗도리를 벗겨야 하느니,
재.보선의 책임을 언넘이 져야 하느니 마느니,
김정일이란놈의 <붉은 똥 국물>을 한그릇씩 나눠 마셔야 한다느니,
개가죽 겁데기 생산은 쭈~~~욱 계속되어야 한다느니 어쩌느니
온갖 <난리 부르스>를 춰 대드니
대통령이 작사.작곡한 <연정부르스> 발표회가
<정치판 패거리규합 투자설명회>를 곁들여 청와대에서 <두껑>을 열자마자
콩가루집안 꼴로 들 쑤시던 <잡탕 집>은 일 순간,
<연정부르스 레코오드 판매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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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은 집권당인가?
얼룩말 사육장인가?
국가정책이 대통령 <한마듸>에 왔다리 갔다리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린다면
그게 어디 <나라 꼴>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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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더미> 찾아다니는 얼룩말 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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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이란 말 자체가 이미 <깨끗지 못 함>을 전제 한 <행색>이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도처에 <얼룩> 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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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이라고 내 놓은 것이 <강남불패>로 확인되어서
강남아줌마들의 놉빠 멋재이~~~~<환호성>을 일으키드니,
<서울대학교>와 한 판 붙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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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한판붙는 <이면>에도 <강남불패>가 한 몫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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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에,
386얼라들 앞에 <조폭 큰 형님 헤어스타일>로 나타 난 대통령이
<아파트분양원가공개>는 <없던 일>로 하라고 근엄하게 한마듸 던지자
열린당얼라들은 <수도이전>이라는 <덧칠>까지 하드니만
엇그제 발표한 <연정부르스>에 <끼어넣기>로 <아파트분양원가공개> 못 할 게 없다!라는 <에드벌룬>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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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다급하긴 다급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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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은 예나제나 <그저 바라 볼수 만 있어도>만 부르며
<못 난 놈>들이 제 못 난 줄 모르고 <이웃타령>만 늘어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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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나 주변 인물들이나 열린당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은
진즉에 알었지만 한결같이 <얼룩>져 있을 줄을 또 몰랐다.
이러니,
청와대인들,
주변인물들인들,
집권당인들,
얼룩말 <마주>꼴을 면치 못 하는 것이고,
이러니,
죄 다 얼룩말 잔등에 올라 타 뒷발질로 박차만 내 지를 수 밖에 또 있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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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태기> 씌울 야당을 찾어 나서는 <문희상>씨....참 둔 해 빠졌다.
대통령이 부른 <연정부르스>에 나오는 <짝>이 누군지 지나가는 동네강아지도
다 알건만,
뭔 놈의 <파트너 찾음>팻말을 들고 다닐려는지....진짜 둔 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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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만 그런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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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장에도 <딴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하여
비루먹고 앞니빠진 늙은얼룩말 고삐를 쥐고 <앞으로!>를 울부짖으며
<죽창>을 짚어 든 자칭 <흑기사>가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그 사람>을 위 한 답시고 나서던 <구원투수>도 보았고
<철가면>도 보았지만 한결같은 것이....<어뭉>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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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 흉내낸답시고 <덧>도 깔어두고 <미끼>도 꿰어 두면서
<늙은얼룩말>과 <이웃>한 <모양>이 어설프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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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이쁘게>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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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이쁘게 보기로 하였다니,
<이쁘게 본다>는 <나랏 말>도 잘 모르면서 이 글의 <꽁무니>에
<잡동사니>를 메 달어 둘 앞니빠진 늙은얼룩말 한마l가
땅바닥에 <코>를 쳐 밖으면서 씰룩거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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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정하고 <휭설수설 잡문>을 늘어두기로 하였다.
대통령의 <왔다리 갔다리>를 이 놈이 <흉내>를 내어 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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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백년대계>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만큼 <튼튼함>을 생각하라는 말이건만
대통령부터 <아침저녁>다르게 <갈짓자 걸음>을 걸으니
열린당이고,
열린당지지자들이고,
늙으나 젊은 놈이고 가릴게없이 <오락가락> 하지않는 작자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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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들려 주시던 <말씀>이 떠 오른다.
<선생 똥은 개도 않 먹는다>던 말씀.
처음에 그 말을 듣고선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딧냐면서
옹골차게 따져 묻다가 군밤께나 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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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지난 후....이곳 토론장을 기웃거리다보니....
아 하....할아버지 말씀이 <맞슴다 맞고요>임을 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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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한 귀천을 말 함이 아니라고 또 한번 말 하지만
선생님이라고 다 같은 선생님 아니듯,
진짜 <똥개도 거들 떠 보지 않을 선생>이 있음을 알었다.
도금훈장 배급받은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고
앞뒤 문장의 해독력은 물론 문자의 해석도 제대로 못 하는 주제의
잡동사니를 <탁월한 문장력>으로 여기고 있는 앞니빠진 늙은얼룩말이
<똥개도 거들 떠>보지도않는 <출신>임을 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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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마찬가지다 백성들이 믿고 따라야지
<못 믿을 대통령>이라는 낙인을 찍게되면 대통령만 불행 한 것이 아니라
그런 대통령을 <뽑아 준>백성들도 덩달아 불쌍하게되고
대통령 아니라 대통령할배가 지나가도 거들 떠 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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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대통령이 발표 한 <연정부르스>의 후유증이 벌써부터 일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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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찬가를 불러대던 언론들은 <졸지에> 언론축에도 끼이질 못하고
윤광웅 구하기로 <몸값>을 책정 한 민주노동당은 벌써부터 <장관자리>
두어자리에 누굴 앉힐까에 날밤을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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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인사는 번지졈프롤 <격상>?시키겠다고 대통령이 공공연히
천명한 이상....<승진>에 목 줄 걸고있던 공기업간부들....
일찌감치 <보따리>쌀 준비에 여념이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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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언론에서부터 정치판까지 <물귀신작전으로 덤태기> 씌울려는 것도 모자라
<백성들>에게도 <주홍글씨>를 새길려고 <작정>하고있다.
그런 대통령인데 어떤 백성들인들 <쳐다 볼 것>인가?
강재욱이란 놈 부터 <거들 떠 보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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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정치능력이 바닥을 드러 내어서 <알록달록> 얼룩이 져 있으니
나라꼴인들 <얼룩>지지 않을라고?
더 한심한 것은 <얼룩>진 <연정부르스>를 불러 댈 <열린당>은 물론이고
<추임새>와 2절까지 <합창> 할 놈이 누군지 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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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잡아다 <얼룩말> 사육장에나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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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중....어떤 놈이 <얼룩말>이 될 것인지 뻔 하지만....
이 놈 저 놈들....<순수 혈통>을 지켜내면서....
<얼룩>지지 않을 놈 누구일찌 두고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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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사육장에는
열린당과 민주노동당만으로도 <만원사례>될 것이니
대통령과 열린당은 물론이고,
열린당의 2중대 민주노동당은 더 이상 <덤태기> 씌울 <물 귀신>할 상대
찾는답시고 나라를 더 이상 들 쑤지지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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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정하고 <얼룩말>흉내를 내 보았는데...
무식한 놈 흉내내는 것 쉽지않을 것으로 짐작은 했지만....역시나....
생각보다 훨씬 어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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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도 <타고나야 하나보다.> 16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