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 워쩟거나 ㅡ
우리 슨상님이 ™洸? 퀘차해야 헐껀디
흐기사 해 볼긋 안해 볼긋 다 했쌌싱께로 원두 핸두 Ÿ좇뺙♧?br>
앙 그러냐~
우리 대한밍국두 요로코롬 된 것두 맬이여 뉘 땀시 요리ˆ鍛쨉?
다 ~ 따지고 뵈면 우리 슨상 때문이여...
느그 시방 무신 말을 그리한다냐?
뭐시여! 나그 말이 잘못 됐다고라?
워쩟꺼나 맬은 바른 맬이지 큰 일만 생기믄 꼭 비영원을 강께 말이여 ~
그렇챤냐?
시방 느그 말이라고 하냐~
잘있다 ’n땀시 지금 아?기여~
도청인가 뭔가 땜시로 괴민하다 맴 비영이 냉기여
틀림 Ÿ좇뺙♧?ㅡ 뜨떴하면 뜨떴하게 나갈 것이제
’n땀시 속을 쓱이다 비영까지 나느냐 나그 맬은 이 맬이여~
그렁께로 뒤가 구링기여~
그렇챦고스야 워찌 비영이 나능기여 잉
고로코롬 그짓쁘렁 해쌍께루 기렁기여 ~
근디 워쩟거나 슨상님 오래 살으야 흘건디
비영 나믄 안 되지라 ㅡ
팬사 앞에 스서 꼭 진실을 발켜야 혀,
하몬 혈껀 혀야 혀-
긍께로 오래 살어야 혀 ㅡ
아니제라~
가슴속에 비밀을 안고 빨리 가는 것도 괜챤을껴
그려~ 그려~
어이 퍼뜩 가보드라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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