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정몽준 캠프의 대변인이던 김행은 월간조선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유시민이 노무현의 2007년 대선 카드라고 주장
유시민은 대학교 다닐때 운동권 출신이고 막말과 저주스런 말만 주절거려
가능성은 아주 조금만 있다고 생각됩니다.유시민은 동아 조선 한나라당조차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장악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시민이 2007년 대선후보면 지난 대선에서 전라도들이 한화갑을 밀었을 겁니다
노무현 쪽은 김대중 이어 노무현은 거의 강력한 빨갱이 성향입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김대중정권보다 더 확연히 친북좌익 반미 짓뿐입니다
FTA 협상도 속임수 음모입니다
열린당 후보군으로 박근혜 이명박 고건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은 틀린것 같습니다
김행같은 사람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한나라당을
괜히 띄우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가장 약점은 내부뿐만(노무현 김대중 거물간첩들이
활게 치고 있습니다) 아니라 외부적으로(뉴라이트가 한나라당 분란 노리고
만들었습니다)분란 노리는 조직이 확실히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최대 약점입니다.이 점때문에 거의 한나라당이 진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점 없으면 노무현은 눈에 보이게 친북좌익 반미와 막말과 거짓말 사기
저주스런 말을 주절거릴 수가 없습니다
김대중 대선때 이인제,지난 대선에서 정몽준같은 분란 일어납니다
노무현 쪽은 이런 점이 전혀 없습니다.이 점이 아주 강점입니다
노무현 쪽은 벌써 후보가 결정됐습니다
김대중때부터 PC통신을 장악했고 인터넷을 장악했습니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인터넷이 가장 무섭습니다.
목사, 의사, 변호사, 사업가, 우익시민단체 대표,네티준이 철처하게 우익으로
위장해서 우익한테 접근 노려 끔직한 일 저질려고 노리는 사람도 있는
가장 무서운 상황입니다.각종 모임 등에 유인해서 노리는 인간들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 대선에서 이긴다해도 어떤 일이 일어날까 겁나는 나라입니다
과거에는 이런 경우는 절대로 없었습니다.얼마나 무서운 나라입니까 ?
무엇보다도 조선 동아조차(거의 대부분 신문과 KBS MBC)노무현 김대중
간첩이 장악했습니다.젊은 기자들은 거의 대부분이고 중간간부와 논설위원들이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장악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의 95% 지지자들은 대를 이어 직업불문 무조건 지지는
대한민국 타도해서 빨갱이 국가 건설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도 변경시킬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보수 우익보다는 무조건 반전라도로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한나라당은 신보수니 중도보수니 사용말고 무조건 반전라도로 나가야 합니다
포털 사이트 주인과 종업원은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이 장악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철처하게 깨져도 대선에서 이겼습니다.
불법 탈법 선거 안하고 잘대로 이길 수 없는 대선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정동영이 대선 걸릴 문제이므로 지난 지방선거처럼 여당이
무참하게 안 깨질것입니다.온갖 수단 방법 다 동원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번 지방선거 지난 지방선서처럼 이기고 대선에서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 망한다는 각오가 없으면 이길 방법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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