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끝까지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노력을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문 방송국들이 국민이 알아야 할 내용을 전달하지 않으니까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신문과 방송만 신뢰하지, 나라를 살리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한나라당은 왜 가만히 있지?
당사자인 이회창씨는 가만히 있지?
신문과 방송국에서 보도를 하지 않을수가 있나?
등으로 묵살합니다.
더구나 지난 "2002년 대통령선거가 법을 어긴 선거라 대통령선거가 무효다." 라는 생각에서 주시모 회원 이하 뜻있는 사람들이 소송을 제기하여 2003년 한해동안 무려 9번이나 공판을 실시한 대법원에서의 "제 16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재판이 기각이 되었느냐 ? 그렇지 않았느냐? 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 한 것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나라의 장래에 대단히 중요 한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의 내용을 아는 국민들이 전혀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것은 신문과 방송국, 그리고 명색만 제 일야당인 한나라당이 이런 언론의 비 정상적인 보도태도, 국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를 묵살하는 신문 방송국 관계자들의 태도를 꾸짖지 않아서 국민들이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철저하게 외면 하던 사람들도 일단 인터넷에 들어와서 신문과 방송이 보도를 하지 않고 한나라당의원들이 입을 다물고 있는 주요한 내용들을 접하면 마음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철저하게 현실을 외면 하던 사람들도 나라일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보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인터넷에 들어오게 할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문득 요즘 유행하기 시작하는 전광간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밤에도 반짝이는 전광간판 멀리서도 잘 보이는 전광간판 전기세도 별로 안드는 전광간판이야 말로 국민들에게 신문과 방송에서 보도되지 않은 내용들을 소개하고, 인터넷 곳곳에서 나라를 살리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모여서 글을 쓰는 독립신문, 부추연, 시스템클럽, 기자 조갑제, 미주통일방송, 박복덕 목사님의 전자개표기 결사반대 카페.... 등의 내용과 홈페이지를 국민들에게 낮이나 밤이나 알리는 것입니다.
일반 가게나 상점은 곤란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모시는 교회 같은데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생각하신다면 오늘부터 실천을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교회가 아니라 그 어떤 곳도 좋으니 진정으로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광간판에 신문 방송이 보도하지 않은 내용과 홈페이지들을 홍보하였으면 합니다.
신문과 방송이 보도를 하지 않고, 한나라당이 입을 다물고 있는 모든 내용,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국민들에게 알려 줍시다.
지금부터 실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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