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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진실강의
작성일 : 06-03-28
조회수 : 436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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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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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거지 |
그럴듯 합니다.
그러나 달거리 같은 것은 아닙니다.
비바람님 께서 별것도 아니면서도 어굴한 이유로 소송을 당하고 집이 경매에 넘어가 여자 혼자의 몸으로 길 거리에 나 앉을 두려움으로 한 2년 정도 밤잠을 설쳐 보세요.
가슴에 피가 맺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를 욱박 지르고 조롱을 하려고 하니 그게 사람들의 마음인지....
비바람님 께서 좋으신 말씀은 고마우시지 만 달거리 같은 말로 평할 일은 절대로 아닐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2006-03-28 오후 10:33) |
알거지의 거짓 증언은 악마의 음성입니다.
당시 파걸(girl)씨는 목적을 가지고 그짓을 했고,
소송까지 가는 걸 즐겼고,
그로하여 거액의 보너스를 받고 일본까지 갔다 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파양의 엄살을 믿는 알거지 영감은 미친 사람입니다.
광인이 아니고서는 저렇게 이상한 행동할 수가 없습니다.
알거지 말투가 60대 노인의 말투가 아닙니다. 누군가와 닉네임을 공유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귀신잡는 해병의 말)
19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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