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李 朴 양다리 걸치는 나를 보고는
바람이 나 외도하는 사람
정신이 돌아 미처버린 사람
지조 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
못 믿을 변절자라는 사람
믿은 것이 잘못인 후회되는 사람
생기기는 순진무궁하여 보이는데
속은 순전한 하와이라는 사람.
등등의 자랑 스러운 닉네임 별이
작으마치 여섯개나 붙은
육성(六星) 장군이 되어버렸다.
별이 넷이면 대장이고 참모총장도 되고
별이 다섯이면 원수로 유엔군 사령관이
된다. 헛기침 에헴.
별이 여섯이면 전무후무한
불세출의 세계대통령쯤 된다.
보소! 나(이원희)를 꼼꼼히 한번 뜯어보고
자세히 짚어보소 식견이 육성 장군
세계 대통령 감이 안 되겠는가?
충신은 변절이 되어 양다리를 걸치면 값이
떨어지고 때로는 대역 죄인이 되어
대역죄인에게 내리는 처벌
곧 머리 양팔 양다리를 자르고 몸통은
여섯토막을 치는 능지처참이라는 극형에
처하여야 하지만
대통령이라는 고용 인을 선택하는(헌법 제1조)
대선에 투입하는 작전상 이 머슴 후보를 써볼까?
저 머슴 후보를 써볼까? 선택을 하는 것은
탁월한 국가 경영 오너국민으로써
대훈장을 받아야 마땅할 충신 일등 국민이다.
여보시요! 선거란 이미 법으로 계약된
양다리걸치기인 것을 알아요? 몰라요?
2002년 대선에 나는 노무현이 싫어서
이회창을 찍었지만 개표결과 반대당
노무현이 당선 되어도 대통령으로 모시기로
양다리 계약 된 것이 선거법이고 선거이다.
선거제도를 거부하거나 투표에 참석을
안하면 몰라도 선거제도를 인정하고 투표에
참석을 하는 한 모두가 양다리 걸치기로
계약을 한 사람들이다.
그르기에 필자는 李 朴 양다리 걸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육성 국민이다.
박근혜의 신념인 하늘의 각본대로
李먼저 朴나중을 오늘도 내일도 제창을 하며
朴은 금년에 대통령 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을 긴급히 우선하여 해야한다고
제창을 한다.
원래 주인은 중요한 일 먼저 처리하고
천천히 권좌에 오는 것이 정로이다.
1. 금년에 박근혜 産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1.내년 총선에 삼분의 이 이상 당선시키는
실질적인 정치적인 권력을 장악하는
박근혜가 되어야 하고
1.시장 경제를 좀먹는 노조 결성법
헌법제33조 삭제 개헌과 4년제 중임 개헌에
성공을 하고(노조반발로 전쟁을 치루는 한이
있어도 승전해야 하고)
그리고 나서 5년 후에 朴이 대선에 출마를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도 살고 朴도 천부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 필히 朴은
애인도 구하여 결혼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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