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여성의 이름을 빛내는 위대한 황금별 전 여 옥!!
 
전여옥 국회의원님은 공인이면서 또한 가정주부다.
남편과 자식과 시어머니를 섬기고 돌보며 봉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의로운 지성적 여성 정치인이며 모범 여성시민이다.
 
전여옥 의원님은 정의와 진실에 입각한 올바른 소리에,
대한민국 정치계와 국민들 중 정의로운 자들은 존경하고 사랑하며,
불의한 자들은 미워하고 증오하는 참으로 무서운 여성 대장부시다.
 
정치계 공인이 더욱이 대한민국에서 여성 정치가가 험난한 정치계에서,
당당하게 살아남고 국민으로 부터 사랑을 받기 위하여는,
진실로 흔들림 없는 수도자 같은 모범적 삶과 정의만을 외쳐치며,
 정도의 길만을 고집하는 삶을 살아야 겨우 살아 남는다.
 
절대로 친 김정일 추종하는 친북좌파 꽁수 꼼수 달인들의 임시 사기질,
정치 행태속에서 활동하는 정치계 여성들은 그 생명이 오래가지 못한다.
엄지 땐스나 춤추다가 거품처럼 사라질 뿐인것이다.
 
대한민국 정치마당에서 여성 정치인들이 살아남을수 있는 그 길은,
오직하나 남성보다 더 맹렬한 정의와 진실에 입각한 몸부림 정치삶,
뿐인 것이다.
 
참으로 전여옥  의원님은 대한민국 여성 정치계에서 보석같은 존재다!
 
 오늘도 야무지게 또박또박 사회 진실을 지키고 세우기만을 위해 걸어가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여장부 여성영웅 전여옥 의원님이,
칠흑같히 어두운 박근혜 양정례 대한민국 마구니 여성 밤하늘에,
찬란한 황금별 처럼 영롱하게 반짝이고 있다.
 
 위대한 여성영웅 전여옥 님이시다.
 
왜  전여옥 의원님이 지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직까지 사퇴하며 어떤 진영 누군가를 향하여,
무서운 비판 질타 진실외침을  위해 정치 생명걸고 외친 것일까?
 
정의에 입각한 야무진 여성 정치인 전여옥님은,
이미 그 어떤 후보의 언행과 태도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그 어떤 후보를 광신적 지지하는 자들의 모습과 행태를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지도자 인물이나 팀이 절대로 아님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건 아니야 정말 아니야 하는 유행가 가사가 저절로 심장에 터져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국민들이 부화뇌동하여 어떤 인물과 집단에 또다시 사기당하고,
국가와 국민이 불행해지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였기 때문이였던,
것이다.
 
오늘날 가정주부이며 모범적 여성 정치인인 공인 전여옥님이,
그 어떤 누군 와 그 어떤 팀을 실날하게 비판 질타 할때에는,
이미 자신의 정치생명을 버릴것을 각오한 정의와 진실만을 입각한
결연한 의지속에서 외쳤던 눈부신 참 인간 승리 모습이 아닐수 없다!
 
무서운 정의의 힘은 참다운 진실 만의 바탕에서 하늘로 솟는다!
 
정치인이며 가정주부 인 전여옥 국회의원님은,
정말 위대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여성이다.
 
또 한명의 여성영웅 논개나 유관순 같은 위대한 한민족 여성이,
오늘날 현 시대에 탄생한것이다.
 
대한민국 여성계 자존심을 자랑스럽게 빛나게 만들고 있는 전여옥 의원님은,
진실로 차기의 대한민국 여성 지도자 여성 대통령으로 손색이 없다!
 
 올곧고 바른 전여옥님에게 한때 무서운 비판과 질타를 받은,
그 어떤 패거리 정치 깡패 무리들은 더이상 국가와 민족을 불행하게 만들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정신차려 대한민국 정치판 영토에서 사라져야 할것이다!
 
전여옥 의원님을 차기 대한민국 여성 대통령 지도자로 만들자!
 
인재나 보석을 찾아 우리는 우리 국가의 기운찬 발전에 활용해야 한다!
 
박근혜 무리들의 시기와 질투속에 더이상 국가의 위대한 인재 보석을,
사장 시키는 것은 죄악이다!
 
~~~~~~~~~~~~~~~~~~~~~~~~~
 
@ 전여옥님의 최근 어록!
 
*"주변 의원들이 박 전 대표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하고 있다.
주변 의원들이 마치 무슨 종교집단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박 전 대표도 최태민씨에 대한 의혹에 대해 "천벌 받을 일"이라고 얘기하면 안 되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야 돼요. 후보들은 국민 앞에 솔직해져야 합니다.
국민이 어느 경우에도 용서하지 못하는게 거짓말이거든요.
 
*"박 전 대표가 경선을 이렇게 치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 박 전 대표는 국민의 뜻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과도 상생의 정치를 했습니다.
그때의 박 대표로 돌아가줬으면 해요.
 
*일부 열성 박 전 대표 지지자로부터는 노사모에게서보다 더 심한 공격을
받았어요.
근데 왜 제가 박 전 대표 쪽에서 역적이니 배신자니
‘이명박 엑스맨’이니 하는 얘기를 들어야 합니까.
 
*“박 전 대표 캠프에 있는 사람들의 인신공격이 저로 하여금 오히려 뒷걸음치게 한 것은
사실이에요.
 
*얼마 뒤 박 전 대표와 가까운 분이 사람을 보내와서 저보고 ‘이명박 저격수’가
돼달라는 거예요. 처음엔 너무 슬펐어요. 제가 그런 역할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인가.
다음엔 슬픔이 뜨거운 분노로 나왔어요.
 
제가 그랬어요.
‘난 이명박 저격수 할 수 없다. 그건 제대로 된 정권교체의 방향이 아니다’고요.
 
*진짜 전략을 잘못 박 전 대표도 짠 거예요.
어떤 경우도 네거티브가 상대 후보의 지지율은 깎아먹을 수 있지만 자신의 지지율을
올릴 순 없습니다.
 
 
*저한테 "그러면 공천 못 받는다"그러는데 못 받아도 괜찮아요.
저는 이번에 정권교체 안 되면 배지 뗄 거니까요. 미련 없습니다.
국회의원 하고 싶어서 한나라당 들어온 것이 아니라 정권교체를 위해서
들어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