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 사람,, 여비란 사람맞지요??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만,,,
나이는 어디로 쳐 잡수셨는지요??
글고, 댁은 추석도 안 세시우?
남 걱정말고 댁일이나 잘 쳐하셔요..
파아란인지도 문제지만 댁은 한술 더떠여
망측스럽게도 욕도 잘하네..
여비아줌마 댁의 깽판은 놈현을 능가하는 줄 아시오.
챙피하지도 않수?
보기 엮거우니 댁에서 조용히 자례 지낼 준비나 하시오
물귀신하고 사돈을 맺었나
끈질기게도 지랄 엽차기하네여.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창님의 그 고귀하신 인품에 허접한 인간들이 똥칠을 해대는 구나. 진리 이 우매한 작자야! 저 미친잡년좀 창클로 불러들여라. 이 빌어쳐먹을 년놈들아. 여비일당이 있는지는 내 모르겠지만 그 일당들을 불러다가 창클에서 싸우란 말이다. 그 일당들이 빨갱이라면 왜 빨갱인가 하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던지 이 미친년야 어찌 그리 생각없이 망둥이처럼 날뛴단 말이냐. 여비일당이 빨갱이라고 밝혀내기만 해라. 그러면 나도 그 여비인가하는 사악한 인간을 가만히 놔두지는 않겠다. 빨갱이가 할일도 더럽게 없나 보구나. 글쓰는 사람도 없는 회원도 수십명밖에 안되는 그 잘난 창클에 도배를 하러 다니겠느냐? 빨간모자와 파란모자를 쓴 두년놈들을 보면 왜 그리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구나. 오늘은 보통여자들은 이 곳에 올 시간이 없을 것이로구만. 파아란 네년은 명절도 혼자 지내냐? 네년이 입만 뻥긋하면 여비일당이라니 여비라는 인간도 아마 보통은 아닌갑다. 여비일당이 있기는 있는 것이냐? 이 빌어 쳐먹을 잡년아. 귀신이 뭐먹고 사는지 모르겠구나 너같은 인간들 처리 안하고. 하기야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니 너같은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귀신도 바쁜갑네. 주둥이 닥쳐.
3701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