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여러    대통령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이 있었다.  

그런데 어짜면 그 아버지의 그 자녀들일까 하는 생각에 잠겼다. 

자식이 아비 어미 닮는 거야 당연하다 하겠지만.

한 예를 들면 박정희의 자녀들을 보면 참 역시나 하는 생각.

이승만 박사의 자녀를 보면 물론 친 자식은 아니지만  역시나 하게 된다.  이강석 이인수 등이다. 이강석이 총기자살. 누가 감히 이런 일을 할까. 애국애족 혈렬청년이 아니면 꿈도 못 꾸지.

또 부인들을 보라.  어찌 그리 부차부수일까.

이승만 대통령의 부이 푸란체스키.  손수 바느질을 하였다니.

육영수 여산  또 어떻구,  한국이 이렇게 선진국 문턱에 선 것이 다 원인이 이런데서 온거아닌가.

이명박은 좀 깨끗할 까 했더니,  역시 자식으로 크진 않지만 흠을 만들었으니  안 타깝다.

새로운 인물이 언제 나올까.  요새 정치판을 보면 박대통령 후가 걱정된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자.

이번 같이 하늘이 무심치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