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라면 양잿물도 먹을 정도로 일색의 유행이 범람한다.
작게는 눈 뒤집는 쌍커플 수술부터 목숨을 걸고 양악수술까지도 감행하는 나라이다.
어느 한해 검정색이 유행이면 온 나라가 거의 조문행렬 정도가 되다 싶이한다.
그러나 그런것은 개인의 소비활동 이고 남에게 해를 주지 않으므로 탓 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요즘 나라를 병들게 하는 종북 놀음은 유행의 도를 넘어 국가를 뒤집을 지경까지 왔다.
광우병 촛불로 시작하여 제주도 까지 이루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폭력적인 이들의 발길이 닫지않은 곳이 없다.
골수 빨갱이들에 포섭되어 철모르고 촛불들고 하는 시위가 장난이나 축제인양 거리로 나오는 아이들을 보면 이 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다.
국개의원들은 뱃지나 생각하고 나라꼴이 망하거나 말거나 제 자식들 모두 외국보내고 국적 바꾸고 별의별 짓거리를 다하고도 온갖 혜택과 세비는 모두 챙긴다. 이 나라에서 난리가 난다면 과연 이들의 얼굴을 우리가 볼 수 있을지 나는 그것이 궁굼하다.
국록을 먹는 자들의 각성을 기대하기는 이미 늦었다.국회해산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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