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과 한가로이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던중 옆집 여편네가 아가리에 홍어 냄새풍기며 대낮부터 술을 쳐마셨습니다. 그러더니 저희 아이들에게 너네도 닭년이 나라를 엉망으로한다며 허위사실을 저희 아이들에게... 그래서 옆에있은 짱돌로 상너머 여편네 아갈통을 후려치고 싸대기를 20대 주먹으로 후린다음 대각머리를 주먹으로 후려 쳤습니다
어제는 아이들이 너무 홍어무침을 좋아해서 수산시장에서 홍어를 고르는중 생선가게 여편네가 닭년이 나라 망친 다며정치색을 드러 내길래 홍어 내장이 터저 으깨질때까지 후려쳣습니다. 더럽고 비린내 나는 여편네가 감히 선동을 하려고 또 생선이나팔지 무슨 정치는 꼴같지 않게요 회칼로 포를 뜨려다 참았습니다. 질기고 질긴 흉물스러운 여편네 얼굴에 홍어피 뭍은 걸생각 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남편 자식이 박근혜 지지하면 홍어에 독타서 먹일 무서운 여편네들이네요. 한번더 그러면 아주 대갈통을 박살 내야겠어요.흥OOO..한번만 더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삭은소리 하면 오분에다가 바삭 구어 먹을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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