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에선 목포의 한 경찰관놈이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들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 위한 작태를 저질러 증거를 위조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검찰은 문장을 변형하여 기소하고  법원의 판사는 위 증거를 위조한 상황과 고소인과 고소인의 증인들이 위증을 한 사실에 대해 인식토록 해줬지만 벌금을 깍아 준다는 희대의 코메디 판결을 일삼아 항소한 상태에 있다

   위 목포의 경찰관놈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경찰청에 고소를 하였는데 전남경찰로 넘어와 수사를 하였는데  " 법정에서 판사에게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선서한 증인(목포폴리텍 대학 ㄱ씨) " 이 전남 경찰청에서 경찰의 진술대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진술을 하였는지 무혐의 통지를 하여 날라 들었다. 

  그것도 목포폴리텍  대학교수란 ㄱ씨가  반푼어치도 안 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고  경찰의 그런 유도질문을 하여 범죄행위를 한 사실에 대해 그들을  정치적으로 대외적으로 문제를 삼아 끌어 내리고자 고자 하고 있음이다.

  싸우는 장소에 없었던 자가 어떻게 수사보고서의 한 축을 이루는 주체로 떠오를 수 있다는 말인가.   그가(팀장) 현장에 올라온 시간은 모든 정황이 끝나고 경찰이 온 상태였다는 사실을 법정에서 증언을 하였음에도

   목포경찰놈이 위조한 수사보고서에는 현장에 있었던 사실로 묘사가 되었고 7Cm가 더크고 덩치가 15Kg이상 더 나가는 사람의 멱살을 잡고 흔들었다는 위조된 수사 보서가  진짜라고 사건을 무마시키는 작태를 연출하였다.

  이런 파렴치한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전문대학에 근무하고 있고,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담당한다는  경찰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난장판 사회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게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찰상이란 것이다

이런 파렴치한 놈들을 아작내고자 한다(검찰도 한 통속이지만 저 위에다 고하여 목아지를 잘라 버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