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로 순직한 군인 아직도 못찾은 사체가 있다
그네들은 국토방위를 하다 전사했다.
세월호 학생들은 여행을 가다 바다해서 일어난 대형 해상사고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수백명 학생의 죽음이나 몆십명의 군인의 죽음 유가족 분들에게는 다 똑같은 안타까운 것이다.
근데 어느죽음이 더 고귀한 죽음 일까?
궂이 천억 이상을 들어가면서 까지 선체를 인양해야되나?
선체 인양한다해서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월호 사고 진상이
밝혀지는것도 아닌데 행여 인양중에 불상사가 생긴다면 유가족 당신네들이 책임질 건가?
정 인양 하고싶으면 국민들 세금으로 하지말고 당신네들 보상금 으로 해라.
교통사고 치고는 깨 많은 보상금을 받은것으로 알고있는데 차라리 인양할돈
형편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쓰는것이 정당한 일이 아닐까?
단원고 유가족 당신들 특별한 유가족 착각하지 마라.
당신네들 보다 더 안타까운 유가족이 누군지 아나?
천안함 사고로 순직한 군인 한달전에 낙도섬 환자 이송하려다
핼기사고로 순직한 경찰관 당신네들은 자식일어지만 이분들은 부모님과 사랑하는
아네와 자식을 두고 떠났다. 더군다나 한집안에 가장들 이었다
당신네들 슬픔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그래도 이분들은 당신들 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다. 당신네들은 깡패보다 더하면 더했지 하루빨리 착각에서 깨어나라.
국민들도 더 이상 동조 안한다. 얼빠진 넘들이나 동조하지 제정신 가진사람은
절때 동조 안한다.
2천억원이면 20만 영세 가구에 100만원씩 줄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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