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박근혜가 전라도 민심을 얻으려 해도 아무 소용없다.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를 훼손하는 자가 발생하는 현실이다.

아무리 전라도에 미소를 지으려 해도 소용 없음을 왜 모르는가?

그런데 헛 힘 쓰지 말고

경기도 민심이나 자극하지 마라

정치하는 놈들 전부 전라도 눈치나 보고 자빠 졌는데

돈도 없는 전라도에 경기도에서 돈 빼앗아서

전라도에 줄 궁리까지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전라도// 지겨운 전라도 다//

내 평생 후회하여야 할 일은 박근헤에게 표를 주었던 사실로 남을 것이다.

나는 이 여자가 박정희 딸이라는게 의심스럽고,

박근혜는 부끄러워 해야 할것이다.

박정희를 존경하는 인물로 평생 그렇게 살아 왔는데,

박근혜 이여자가 하는 꼴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다.

내 밥그릇의 밥을 빼앗아서 다른 누군가에 주면

개도 가만히 있질 않고 이빨을 드르내며 으르릉 거리며 물어 버린다.

박근혜 밑에 있는 행정자치부장관 이름을 알필요도 없는 자가

경기도 지방세를 전라도에 퍼준다고 공고 했다.

경기도의 지방 재정상태가 좋으니 경기도의 돈을 빼앗아서

전라도에 준단다.

길가다가 넘어진 자들도 5. 18 민주화 투사라고 신고하면 돈을 주는

전라도에 경기도에서 빼앗을 돈을 퍼 준단다.

이게 말이 되는가?

전라도의 인심을 얻기 위해 이런 발상을 했겠지만

경기도의 인구가 훨씬 많다는 것을 모를리 없을 텐데.

경기도민들의 원성은 개똥으로 취급하고,

이따위 짓거리를 한단다.

경기도에서 돈이 남는다면,

경기도의 복지를 위해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값이라도 싸게 해주면

실질적으로 경기도민에게 주는 복지가 될 것이다.

경기도지사 남경필은 뭘하고 있는지?

남경필의 힘으로 이것을 막지 못하는 것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놈들

헛 수작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박근혜는 물러나야 한다. 이제 하루 빨리 정권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서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전라도의 민심이란거 돈 퍼준다고 변하지 않는다.

그런다고 박근혜 욕을 하는 자들이 칭찬하지는 절대 하질 않을 것인데..

이제 박근혜는 경기도 민심마저 건드리고 있다.

박근혜는 하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