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이끌고 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지요?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외로우셨어요 저도 외롭습니다, 근혜대통령께서
외로우시니 저는 더 외롭습니다.
누군가 외로울때 손을 잡아주면 얼마나 힘이 날까요,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그러기에 혼자는 외로워서 동반자가 필요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정말 훌륭한 아버지 밑에서 단련한 정금과도 같이 그렇게 하나하나 많은 경험을 토대로 그래도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그런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는 그런분으로 알았고 그래서 믿었고, 그러기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처럼은 아니더래도 후손들에게도 기억될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은 임기까지 잘 하시겠지 하고 기도해 왔고 지금도 근혜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읍니다 .
먼저 상심이 크신줄 압니다 . 우리는 다 죄인 입니다 간음한 여인을 두고
예수님께 말한 자들에게 죄없는 자가 먼저 치라고 하자 뿔뿔이 다 흩어져 자리를 떠났을때 간음한 여인에게 예수님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
대통령님 위로 받으시기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위해서
기도하고 있읍니다.
왜 그러셨어요, 물론 순실이란 자매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하였는데
도움을 주면 반드시 갚아야 되는게 인지상정으로 봅니다.
너무나 의지 하셨기에 이번 일이 생기고 그러기에 이제는 야당이 문제가
아니고 대통령과 함께한 자 들마져 다 떠나고 국민들과 또한 중고등 학생까지 거리에 나와 퇴진운동을 하고 있으니 제 마음이 괴롭고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의지하면 실망이 따르잖아요, 청와대는 꼭 필요한 그런 자들만 출입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근혜대통령 께서는 순실같은
사람을 너무 믿어 왔고 그게 지금에 와서 크나큰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져 바라만 볼 수 없어서 이곳을 통해 글을 올립니다.
대톨령님을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기도 합니다.
국민 모두가 다 근혜대통령께서 하야하시는 것을 원치는 않는것입니다.
힘 내 세 요.
그럴 수록 잠도 잘 주주시고 그럴수록 국민들앞에서 용서를 구하세요,
그리고 부탁 드립니다, 청와대에 많은 사람들 장차관 또는 비서진들이
있는 곳에서 무당들의 신굿등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아나 혹이라도 지금까지 외부에서라도 무당들과 만남이 있었다면 먼저는 하나님을 아시고 그분을 인정 하십시요.
하나님은 분명 뜻이 계셔서 대통령으로 새워주신줄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무단과는 거리가 멀엇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 하나님께
무릅꿇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고 지금까지 대통령 자신이 때론 부끄러운 일을 했다고 하더라고 하나님은 다 용서 하십니다.
용서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시 하나님 이제라도 하나님께 무릅꿇고 회개 하며
국민들앞에 진솔한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고 남은 임기 포용,수용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위해 일해 주셨으면 바랍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부정과 부패로 얼룩져 근혜대통령만은 그런 일이 없을 것으로 알았는데 이렇게 큰 파장이 있을 것이란 대통령님 께서도 상상도
못한 일일 것입니다.
정말 숨을 곳이 있다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 이랍니다.
인간 모두가 죄인인 우리가 누구를 탓하며 말을 한다고 하겠읍니까
야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근혜대통령 퇴진으로 푸랭카드를 들고
나온 것을 보았읍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용기를 갖으십시요, 그리고
사람을 너무 의지하려 마세요, 인간은 때론 함정에 빠질 수 있게 하니까요 .
새누리당 이정현대표가 한말입니다, 지금의 현상황을 보고 나가야 되겠냐고 정말 그의 말이 대통령께 힘을 주는 그런 말이기도 합니다 .
저도 그의 말에 공감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모두가 그런 자와 같은 마음을 갖는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이번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고 처벌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시금 말씀 드리지만 인간관계의 잘못된 고리는 끊어버리시고 잘 못된 만남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그러한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벌써부터 대선이라는 말이 나오니까요, 다음 정부는 누가 이끌고 나갈 것인지 현상황은 선장없는 배가 항해를 함으로 좌초의 위기에 직면해 있읍니다 나라는 사람하셨던 아버지 대통령처럼 그렇게 일해 주시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길 바랍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