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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지지율 16.5 %면 실제로 통치가 불가능한 사태다.
게다가 장기표 씨는 노무현이 설사 재신임을 받더라도 물러나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국회의원 과반수를 훨씬 넘는 의석을 갖고있는 한나라당 대표는 노무현 앞에서 하야와 탄핵이란 용어를 써가며 직격탄을 날렸다.
돼지 우리당의 대표인 김근태는 이러다가 노무현이 임기를 못채우는 사태가 올 것 같다고 말 했다.
전 국민의 과반수가 넘는 국민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치 않고 있으며, 그가 더 이상 개판 깽판 만들지 말고 빨리 물러나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
전 세계의 주요 언론이 지금이 노무현이 물러나야할 적기라고 쓰고 있다.
어이! 盧씨!
이 정도면 창피해서라도 빨리 물러나야 하는 것 아닌가?
어쩌려고 얼굴에 철판 깔고 버티고 있는 것인가?
그러다 성난 국민에게 몰매 맞을까 걱정이다.
빨리 물러나라!
아니면 접시물에 코박고 뒈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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