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이가 한 짓이 뭐 있나.
여름에 서청원이와 붙어서 질 것 같으니까 막판에 한 말을 나는 분명히 기억ㅇ한다.
"이회창님을 모시고 가겠다. 나는 이회창 지킴이이다. 나에게 표를 달라"
이런 개수작으로 대의원들을 현혹해서 막판에 서청원을 따돌린 것을 다 안다.
당선된 후 기자회견에는 바로 후안무치 입 싹 닦는 더러운 짓을 하지 않았떤가.
그리고 머리도 안 돌아가는 또라이새끼다.
이새끼는 서울시장하면 딱 맞았지. 하긴 서울시장할때도 지가 옳다고 단국대 풍치지구 해제 할려다가 된통 두드려맞은 놈이.
아무튼 8월 이후 한나라당이 노무현의 무수한 실수 탄핵 100억번 사유 갖고도 제대로 대응을 못해서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를 나락으로 이끈게 어디 한두번인가? 도라이새끼야.
도대체 이놈은 언제 한번 노무현에게 제대로 대적해 봤는지 기억이 없다.
어용대표에 돌대가리 대표에 서청원보다 못한 너. 최졸렬이.
너같은 놈은 밥처먹을 가치가 없는 놈이다. 나가 죽어라.
한나라당이 살려면 최졸렬이가 죽어야 한다. 내 말은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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