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없는 이 여권/비자가 포토샵 편집이던 뭐던 진짜 북간도에 가던 말던 내 알바아니요. 문제는 당신이 북간도에 갓는가 안갓는가 남들 다 하는 외국에 나가는가 못가는가까지 남에게 의심받을정도의 그런 지경이라면 심각한거요. (원래 사진없는 비자란 없소. 중국비자는 사진이없는가보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 중국가는데.. ㅎㅎㅎㅎ)
부추연에 당신말대로 창게 진성회원들이 창게에서 이미지망칠까바 많이 글을쓰고잇소. 그러나 그 발단이 어디서 시작‰榮쩝?알아야할 것이요. 당신은 아마 짐작으로 글을쓰는 내가 누구인지알거요. 당신이 가장 싫어할수도 미워할수도 아니면 두려워할수도 있는 사람이란거. 꿈에도 보기싫은 놈이란거 알거요.
작년에 부추연에 특정 아이디 거론하며 있는죄 없는죄 뒤집어 씌워가며 없는사실을 기정사실화하여 설친 자들이 누구인지 다 알고 있소. 이들은 실로 뇌사모보다 더 죄질이 나쁜자들이요. 이들을 감싸고 도는한 당신은 창사랑에 발 붙일 곳이 없소. 아무리 사죄문을 백번 천번써야 그 소문이 소문에 꼬리를 물고 이미 다퍼질대로 퍼져있소. 당신이 전과가있던 말던 그것을 문제삼는 것이아니오. 과거가 있다해도 그건 과거일뿐이요. 그러나 창게에서 계속 살아남아서 제대로 구실을 못하고 일부 여자들의 편을 들어 창게를 흔들리게 한다면 조만간 창게에서 끔찍한 아이디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요. (당신을 기다리는사람이 참 많소)
구구절절 나열하고 싶어도 참소. 진정으로 창사랑에서의 활동을 하고 싶다면 먼저 정신없는 사람들 부터 잠재우시오. 그렇지 않으면 몇달간 또 싸움의 중심에서 모두 상처를 입을것이요. 3YH가 중재자 역할을 맡으란 말은 결국 '결자해지'를하란 말이요. 이중플레이 하지말고 당당하게 나서란 말이오.
난 창게에 아이디가 없소. 부추연에 글을 올리오. 창사랑에는 다시 돌아갈수 없는 사람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오. 그러니 내가 끝으로 하는 말을 잘 듣고 생각해보길 바라오. 창게지금 조만간 문닫을 지경이오. 구해보고싶다면 사심을버리고 회원들을 다시 돌려놓으시오. 물론 당신의 잘못이 아니오. 어찌보면 당신도 피해자요. 그러나 그건 선택의 문제였소. 누굴 두둔하고 안하고가 아닌 한때 창사랑에서 어른대접받던 당신의 선택이었소.
그럴듯한 글로 모든게 해결되는것이 아니오. 진실은 숨길수가 없소이다. 기다리시오. 조만간 창게에서 뵙겟소. 이곳에서 사람에게 음해하고 없는말 지어내어 창게를 망가지게 한 인간들도 다시 창게로 오시오. 총대를 메고 방울씨가 온이상.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올사람들이 많소. 참으로 반갑소이다. 그만큼 당신은 너무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켯소. 아직도 당신의 실체를 모르는 이고고를 위시한 여러사람들은 이제 소수란걸 아시오.
스스로 불리하니 방울씨를 내세우는 것 같구료. 이번에야 말로 중심을 잡고 정신을 차리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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