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관리자께서 그렇게 까지 눈물로 호소한다고 했는데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이렇게까지 쓰는데 글을 올리신 분은 진정 창사랑이라고 볼 수 없는 뇌사충입니다. 하다못해 노사모라도 공지사항보고 미안해서 글을 안쓸지 모릅니다.
부추연 관리자를 알로 보지 마십시오. 왜 그렇게 끝까지 미련을 못버리고 삽니까? 이간질에 농간에 놀아나지 말고 이제 그만들좀 했으면 합니다. 할말 있으면 창게에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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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삼와이 일찌감찌 버리고 논객에 붙던가 솔방울에 붙던가 둘중 한개 택해라.삼와이 편 다 논객으로 갔다. 너도 따라가던가..
클라우디아의 특유의 이죽거림은 논객편의 특색이오.
강골한 여비의 진성타령은 솔방울편의 특색이오.
화나서 감정처리 못하는 것은 삼와이편의 특색이다.
생각없이 여기저기 붙어다니면서 입방정떠는 gmlakd은
메뚜기들의 특색이다.
골라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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