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총수가 검찰의 조사를받은것이 심리적으로 압박을받아서 자살했다는 어린아이가들어도 웃기는식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있다. 현회장도 북괴넘들과개대중이의 합작으로 정회장을 죽였다는것을알고있을것이다. 그래서 화장을하지않고(유서에는 나의유분을 금강산에뿌려달라고 갈겨썼음, 유분이란단어는 북한에서 주로사용하는단어) 묘지에묻었는데 매우현명한판단이다. 혹시 독극물등에 의해서 죽었을지도 모르니까 나중에라도 재검사할수있을것이다. 빨리정권이바뀌어서 대구지하철화재사건과, 정몽헌회장의자살의혹,대북송금과정에서 역적 개대중이넘이 어떻게 관련이되었는지, 양심있는 수사관들과법조인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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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규는 알고있다. 누가 정몽헌회장을 왜죽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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