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만 떼먹은게 아니더구만,
소득공제를 기술적으로 해서 2중으로 이득을 보고,
적십자 회비 떼먹은거 하며....
남에 책을 표절하여 자기책으로 출간하고
좋아요.
그딴 깨질깨질한 문제는 덮어놓고 갑시다.
그렇지만,
그런 떼먹은 행위 보다, 더욱 가증 스러운것은,
자신이 마치 대단한 민주투사에 민족주의자 인양 잘난척 하는 꼬라지요.
전쟁이 나면 맨 먼저 도망칠 부류가 보수진영쪽 사람 들이라고,
침튀기며 열받는 사회주의 자들이여,
이렇듯 겉다르고 속다른 비겁한 진보는 어떠한지요?
이런 녀석이 ,
정책입안인들 제대로 하겠으며,
한다고 하더라도,
남의집 살림 하듯 건성건성으로 할것은 뻔한 이치.
하여간,
주둥이 화려한놈 치고,
대가리 여물은놈 보질 못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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