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틸리히는 유명한 조직신학자로서 한국교회 안에서 그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폴 틸리히는 동성연애주의자인데 이 사실을 비판하지 않고 한국교회는 신학생, 목사들에게 폴 틸리히를 연구하라고 하고 있다.
그에 관한 국내 논문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폴틸리히의 Belief- ful realism에 관한 연구, 신요섭, 한신대학, 1985.
P.Tillich의 신학방법 서설, 김종호, 한신대학, 1962.
틸리히의 신학체계에 있어서 성령의 위치,-조직신학 1권과 2권을 중심으로-, 구춘서, 장로회 신학대학, 1986.
Paul Tillich의 철학적 신학에 대한 소고, 권창현, 광주 카톨릭대학, 1985.
Paul Tillich "Kairos" 이해, 윤남옥, 감리교 신학대학, 1976.
프리메이슨 로지크루지안은 ROSE+CROSS라는 의미이다.
ROSE의 어원은 DEW이다.
좌익들이 촛불시위를 하면서 불러대는 "아침이슬'은 프리메이슨 사상을 저변에 깔고 행하는 악마의 행위이다.
좌익이 '이슬'을 좋아하는 이유는 '물과 기름'이라는 말 때문이다. 기름은 성경에서 '기름부음 받은 자' 즉 메시아, 그리스도를 의미하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666 카발라 사상을 구현하기 위해서 이슬, '아침이슬'을 불러대는 것이다.
'아침이슬'을 작곡한 김민기, 양희은, 양희경 자매, 강금실, 김태경, 김영란, 현경 유니온대 신학교수, 김지하,김희선,민청학련, 민노당의 홍석천 등이 이에 관련된 者들이다.
또한 1970년대에 박정희는 '이슬숲 프로젝트'를 만들어 천도를 계획했었다. 만약 박정희가 지금 살아있다면 박정희는 김민기의 아침이슬을 즐겨불렀을지도 모른다.
메시아를 부정하므로서 물질적인 풍요를 얻으려는 맘몬숭배사상은 부패한 사상이다.
한국사회를 타락으로 몰고가는 이런 者들을 스타로 만들어주는 풍조는 대단히 잘못된 풍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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