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한국이나 개신교가 정권을 잡으면서 나라가 기우는 이유는 무얼까?
잃어버린 1년전과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판이하게 돌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로 미국은 네오콘이 한국은 쥐라이트가 세상을 망국으로 몰고가고 있다.
둘다 표면상으론 하나님의 선민들이다. 하늘과 땅의 구원이 보장된자들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혹시 예수님때처럼 “사탄의 교회(계2;9)” 들은 아닐까?
땅에선 그들이 첨단무기로 무장된 세력이요, 무소불위의 패권을 쥔자들이다.
때문에 예수님의 법을 따르지않고 구약의 전쟁논리를 따라 지구촌 곳곳에서
150여회나 침공 vs 경찰노릇을 해왔다. 물론, 누구말마따나 소련 vs 중국이
패권을 잡아도 그러지 말란법이 없음으로 어느정도 정당성을 부여하고싶다.
하지만 이제 그들에 의해 세계는 기울고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이 하나님을
충실히 따랐더라면 “그들로 인하여 세상이 복을 받는다”했는데 이상하지요?
그들이 혹시 너무 우편향(신2;27)되서 신을 떠난건 아닌지 생각해 볼일이다.
68188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