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되도않은 서대표 부인을 인사청탁 했다더니 이젠 아예 정장관 딸래미를 청탁 해서 합격 된 것처럼 또 갈겨대는구만
조선일보는 암만봐도 보링을 한번 해야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
확실한거 아니면 안쓰면 쌈이 안생길텐데 도대체 양기가 얼마나 올랐길래 그리도쌈을 걸어쌀까
설마 장관썩이나 된사람이 안그래도 이런일로 고통을겪고있을탠데
그짓을또 했을거라고 카더라기사를 또쓰는가?
아직 대학도 못나온 어린처녀 앞길도 생각해야 하는거 아녀?
조선일보 편집실어르신네들은 자식도 안키우나.
친일파조사법은 그런다고 안만들건 아닌데...
가민 옆에서 보자하니 조선이보가 점잖질 못하네 쩝.
나무과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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