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비리는 반드시 파헤치고 적발하고 정연주는 처벌해야 한다. 정연주와 KBS 자체를 조사해서 죄상을 파헤쳐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두 친북좌파 정권 10년동안 공영방송, 공영언론으로서의 의무, 올바르고 정직한 보도를 해야 하는 의무를 저버리고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여론을 호도하고 조작한 죄 크다. MBC 등과 함께 쇠고기 촛불집회를 클로즈업한 것이 가장 최근의 죄다.
정연주는 김대중때 KBS 방송공사 사장이 되어서 노무현 때에 다시 연임했다. 그가 KBS 사장을 연임하는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KBS를 좌빨어용언론화 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 KBS를 어용방송화한 정연주와 가신들의 죄상을 낫낫히 파헤쳐서 처벌해야 한다.
정연주는 또한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인간이다. 인기방송을 하려는 목적으로 자사의 직원을 혹사시켜서 홍두깨성우 장정진씨를 사망하게 하고 탤런트 김흥기씨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것 역시 용서가 안된다.
더욱이 정연주는 인기위주 프로그램 편성으로 사망한 성우 고 장정진씨 빈소에 한번도 나타나지 않고 위문품이나 부의한번 주지 않고 유족을 외면한 것과 김흥기씨 병실에 한번도 면회오지 않은 것은 정연주라는 인간의 그릇을 나타내는 것이다.
정연주의 그릇만이 아니다. 인간으로서의 도의심도 없는 인간이고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다른사람도 능히 희생시킬수 있다는 지독하고 추잡스러운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증거다.
인기위주의 방송편성으로 자사직원들을 혹사시킨 정연주의 행위가 공영방송의 원리나 규범에 얼마나 합당한 것일까?
정연주를 수사하면서 장정진사고와 김흥기사고의 원인규명도 하여 유족들의 억울함과 원통함도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선참후계라고 KBS 사장 정연주를 구속기소해야 한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정연주를 구속하고 나서 수사해야 한다. 조사하는 김에 MBC도 수사해야 한다.
MBC도 이번 쇠고기사태는 물론 BBK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전남 광주에서 시작한 토착 지역언론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원흉들이고 경향신문과의 연관성도 있는 전형적 어용 방송이다.
KBS를 시작으로 MBC도 수사해야 하는데, 언론인 출신 사장 엄기영 이전에 MBC 사장을 했던 신강균과 최문순 두 전직 MBC 사장들도 잡아다가 소환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정연주는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방송을 못다스린 결과가 이번 쇠고기사태 확산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사건사고까지 불러왔다. 그리고 KBS와 MBC의 편파적 어용언론과 여론조작행위, 엄격하게 다스려야 한다. 정연주에 대한 수사까지 양보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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