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회의를 갖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다.
대안;
정부에서는 대기업들의 운영에 일정부분 간여하여 비정상적 운영과 횡포를 감시감
독하고,정경유착의 소지를 완전히 뿌리뽑을수 있는 보다 더 강력한 제도적 장
치마련이 필요하고 또한 노조를 해산 시켜라! 한국의 실정에는 노조는 사치다.
주 6일제 근무 다시 실시하고
또한 귀족노조의 임금을 중소기업 노조수준에 준하게 하여 노동자간 차별화를 없이하여 인간융화에 기여할수있는 여건조성을 마련 하라!
이 사회를 구축하고 있는 세력은 바로 서민 계층의 국민들이라는 점을 들어 평등화 구축을 위한 모험적인 일을 노무현이가 이행치 못하겠으면, 노무현이는 김정일씨 혹은 최모세에게서 자문을 구하라!
===평등사회 지향.
지금은 22세기 ```우리는 이것이 필요한 때다.
사이버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 330 9547/02-608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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